[한식] 울릉도 네번째 끼니(최고) 명가 오삼불고기(백반기행)

[환경보호의중요성]

울릉도 일정통틀어 가장 맛있었던곳입니다.

오삼불고기4인분주문!

허양만 백반기행에 나온곳입니다

백반기행 출연한곳은 적어도 평타는 침(식객때매 팔도를 누빈 허영만씨의 입맛이 허투루는 아니였죠!)

4인분과 밑반찬들

명이나물은 저는 여기가 입에 제일맞았습니다(가게마다 조금씩 맛이 다름)

서비스 오징어내장탕 시원하고

양 꽤많아요 보기엔 이래도

저 도톰한 오징어 진짜 좋습니다.

진짜 쫄깃하고 식감좋고 .. 신선합니다

양념은 살짝 칼칼매콤

서비스로 오징어 데친것도 한마리 

오삼불고기 두곳중 고민하다 영만씨를 믿고 왔는데

좋은 선택이였었습니다 !

[직검용]

을릉도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아직 못 가보고 있네요.
혼자 여행하는 이들에겐 어떤지 궁금하네요.

[환경보호의중요성]

혼자하시면 아무래도 비용이 좀 더 들거에요. 교통이나 숙박이나 이런면에서.
식사도 2인기준이 많아서 혼자면 선택의폭이 좀 좁아질겁니당

[MadMaxx]

마지막에 데친 통오징어 한마리가 젤 탐나네요ㅎ

[환경보호의중요성]

오징어의향연이였습니다!

[람람]

울릉도의 맛집을 알아뒀으니 나중에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오삼불고기 국물에 밥 비벼먹고 싶네요~

[환경보호의중요성]

꼭 가세요!!

[핫신]

오삼에 소주 한잔하면 소원이 없겠네요!!ㅋ

[환경보호의중요성]

내일 어떠신지요!

[페르셔스]

캬 오징어 좋네요.

[환경보호의중요성]

정말 토실토실합니다

[환경보호의중요성]

그래도좋을듯합니다 시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