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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엔 거의 마른오징어다리로 튀김을 했죠. 그땐 그게 더 쌌거든요. 2000년대엔 반대로 물오징어를 쓰고요. 요즘은 둘다 비싸서 홈볼트오징어 인가 그 맛없는걸 쓰는데가 많더라고요.
말린 오징어를 불려서 튀기는 것도 있군요~ 신기하네요 ㅎㅎ
80년대엔 거의 마른오징어다리로 튀김을 했죠. 그땐 그게 더 쌌거든요. 2000년대엔 반대로 물오징어를 쓰고요. 요즘은 둘다 비싸서 홈볼트오징어 인가 그 맛없는걸 쓰는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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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다시 뎁혀주시긴 하는데 전 운좋게 바로 튀긴걸 먹었습니다 ㅎㅎ
물에불린 오징어튀김이 옛날맛도 나고 좋긴하죠 ^^
파는데가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 ㅎㅎ
저희동네엔 파는데가 딱 한군데 있어서 가끔씩 사다 먹습니다 ^^;;
수루메 물에 불린 걸로 튀기던 집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르신이 튀김하시던 시절에 자주 갔었습니다.
2대째 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뭔가 90년대를 생각나게 하는 느낌 입니다 ㅎㅎ
그쵸 8090 포장마차 ㅎㅎ
음식에다가 ㅁㅇ이란 이름좀 쓰지 말자
외국인들 보면 놀랄듯요 ㅋㅋ
ㅁㅇ을 김밥으로만 즐겼는데 튀김도 있군요 처음봅니다ㅎㅎ
그냥 붙이기 나름 인듯 해요 ㅎㅎ
저기 맞은편에 있는 CPA학원 다닐떄 종종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 추억의 가게 시군요 ㅎㅎ
매일 지나가는곳인데 시간 잘 맞추면 바로 튀김 오징어 먹을수 있죠 ^^ 오늘도 장사 하시더라고요 ~
저날 바로 튀긴거 포장 해왔습니다. ㅎㅎㅎ
광화문 근무할때 제기동 집까지 운동삼아 다이어트 삼아 퇴근에 걸어다녔는데 저집떄문에 살 1g도 안빠졌지 ,ㅡ,ㅡ
심지어 일부러 현금 있나 확인도 하고 다녔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