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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햄 종류는 끓이면 별로임... 아 해보고 이야기함 ...
끓이면 큰 차이가 없어져서 그름. 뭔가 그 생햄의 독특한 맛이 평범해져버림...
생햄은 그냥 먹으면 쫄깃하게 결따라 씹히는 맛과 고소한 향이 나는데, 익혀버리면 그 슈퍼에서 파는 프랑크소세지같은 맛으로 변해요..
여기 잠봉뵈르 진짜 맛있어요! 들어가는게 햄 치즈 빵이 다여서 재료 맛있는게 중요한데 3개 다 만족했어요
치즈래..버터입니다 버터! ;;
영등포쪽 제로햄의 바질 샌드위치도 추천드려요..
전에 여기서 루리웹 회원이 잠시 일한 적이 있는 집 같습니다. 여기는 잠봉 뵈르가 맛있다고 하더군요.
오, 좋은 집 소개 감사합니다 :) 언제 망원동 갈 일 있으면, 들려봐야겠내요 ㅎㅎ
잠봉뵈르 사랑이죠!!
여긴 빵이고 햄이고 찐이네요ㅎ
이걸로 부대찌개 끓여보고 싶다
noname72620
생햄 종류는 끓이면 별로임... 아 해보고 이야기함 ...
noname72620
끓이면 큰 차이가 없어져서 그름. 뭔가 그 생햄의 독특한 맛이 평범해져버림...
noname72620
생햄은 그냥 먹으면 쫄깃하게 결따라 씹히는 맛과 고소한 향이 나는데, 익혀버리면 그 슈퍼에서 파는 프랑크소세지같은 맛으로 변해요..
저 퀄리티가 9천원이라구요?
동네 주민입니다. 굉장히 기대하고 잠봉뵈르 먹었는데 너무 짜서 실망했어요.
바게트가 무조건 맛있어야되는데~~ 망원한강공원 가기 전에 있는 그 집 바게트 진짜 맛있는데~~~ 거기에 먹어보고 싶네요
딱 서양맛이지만 개인적으론 참 맛있었는데 평일 놀 때 말곤 갈 수가 없어서 누가 사다준 거 한번만 먹어보고 더 못 먹어 봤네요. 조기 사진에 있는 아랫층 태국음식점도 먹을만 합니다.
흐이아앙 맛있겠다 ㅠㅠ
빵도 좋고 햄도 괜찮고 버터도 풍미있고 전체적으로 짭잘 고소하게 맛도 있고 좋은데 기대가 너무 컸나.. 생각보다 그렇게 대단한 맛은 아니었다는 느낌..
저 바게트 샌드위치 유럽에서도 맨날 먹고, 일본 스타벅스에서 팔길래 겁나 맛나서 10개씩 한국에 사와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여....
샌드위치는.. 개인적 기준이지만 시아바타로 만든 파니니가 맛있는거같음. 바게트보다..
맛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개인적으론 다른 곳에서 먹은 잠봉뵈르가 더 나았음..
햄이 넉넉한게 든게 참 맘에 듭니다. 멀지만 않으면 가보고싶네요
소금집은 고기가 맛있음당
여기가 정말 예전부터 유명했던집인데 저도 기대를많이해서그런지 짜게먹는편인데도 가게이름이 소금집인것처럼 짜더라구요 ㅠㅠ
저 위치에서 24년전에 살았었는데... 건물이 너무많이 바뀌어버린.....
소금집은 관찰레 사러 가끔 이용합니다. 한 때 오리지널 카르보나라에 빠졌을 때,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를 120g인가 샀는데 아무리 먹어도 줄어들지 않아서 관찰레를 몇 번이고 사다 먹은 적이 있었죠...
잠봉... ㅋㅋㅋ 예전에 짜장면 자장면 표준어 가지고 말 많을때 그러면 짬뽕은 잠봉이냐? 하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