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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칼국수 from 명동교자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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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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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먹고 나면 하루종일 입에서 마늘냄새 ~
나미나미 | 121.160.***.*** | 21.11.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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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검색질을 해 봤던 바로는 저기 육수가 소고기 육수가 아니고 닭을 주재료로 만들어낸 육수라고 하더군요.
아브랄크다브랄 | 59.6.***.*** | 21.11.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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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기 콩국수가 그렇게 맛나더군요. 원래 콩국수를 안먹었는데 이집에서 먹고나서 먹게 되었어요.
garod1015 | 58.72.***.*** | 21.11.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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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불친절한것만 빼면...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런 맛이지요
쵸인 | 114.207.***.*** | 21.11.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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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검색질을 해 봤던 바로는 저기 육수가 소고기 육수가 아니고 닭을 주재료로 만들어낸 육수라고 하더군요.

아브랄크다브랄 | 59.6.***.*** | 21.11.25 15:26
아브랄크다브랄

오! 그런가요? 그렇다면 중국집 느낌도 좀 더 설명이 되긴하네요. 중국음식 면요리도 다 기본적으로 닭육수 쓰니까... 설명 감사합니다.

서울물곰 | 222.106.***.*** | 21.11.25 15:29

추억의 장소와 맛입니다. 그 맛과 거리의 분위기 모두가 그립습니다!

복동이형 | 172.56.***.*** | 21.11.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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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기 콩국수가 그렇게 맛나더군요. 원래 콩국수를 안먹었는데 이집에서 먹고나서 먹게 되었어요.

garod1015 | 58.72.***.*** | 21.11.25 15:59
garod1015

와....저도 어릴때부터 콩국수 안먹다가 명동칼국수에서 친구먹는거 한입뺏어먹고 입트여버려서.....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지금은 콩국수가 없으면 안되는 몸이..

MattDi | 175.194.***.*** | 21.12.0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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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먹고 나면 하루종일 입에서 마늘냄새 ~

나미나미 | 121.160.***.*** | 21.11.25 16:16

좋네요

Al Massrieen | 115.41.***.*** | 21.11.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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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불친절한것만 빼면...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런 맛이지요

쵸인 | 114.207.***.*** | 21.11.25 17:25

김치 중독성 쩔죠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128.134.***.*** | 21.11.25 17:29

저는 여기 가면 김치만 서너접시 먹고 나옵니다. 사실 거의 김치 먹으러 가는 곳이죠 ㅎㅎ

벤케이 | 68.190.***.*** | 21.11.25 17:46

김치가 매워서 저처럼 매운거 아예 못먹는 사람은 명동교자 김치 많이 먹으면 몇시간 속 아픈뒤에 똥꼬불남.

이연걸 | 125.141.***.*** | 21.11.25 17:50

몇년 전에 처음 먹어보고 마늘 맛에 놀랐지만,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먹고 싶네요 ㅎㅎ

람람 | 125.140.***.*** | 21.11.25 18:36

명동교자 칼국수는 시원하고 담백한 한국식 칼국수와는 육수 맛이 좀 다르죠. 진하고 느끼하고 달고. 불맛, 파맛, 마늘맛 많이 나고. 개인적으로는 일본 우동이 생각나는 맛이라고 느꼈습니다.

Emerald175641 | 112.218.***.*** | 21.11.25 20:39

여긴 진짜 매력있고 맛있쬬 인정합니다

환경보호의중요성 | 122.40.***.*** | 21.11.25 21:42

요즘 같이 추운날엔 역시 이런 뜨끈한 음식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LCH | 223.131.***.*** | 21.11.25 22:17

이집 육수는 소고기가 아니라 닭육수입니더 직접 물어봄

여름 멋쟁이 | 128.134.***.*** | 21.11.25 23:12

여기 먹어본지 진짜 오래된 것 같네요. 추억의 맛집입니다. ㅎ

고기왕 레오 | 121.168.***.*** | 21.11.25 23:17

저기에 나중에 밥 추가해서 말아먹는 것도 맛있었습니다

흑우 입니다 | 121.173.***.*** | 21.11.25 23:52

저는 여기 만두가 좋더라고요 고기를 덜 갈아서 만드는지 고기가 엄청 씹히던데

메피스토펠리스 | 221.146.***.*** | 21.11.26 08:08

예전에 갔을때 거의 뭐 공장부품수준으로 빈자리나면 들어가고 후딱먹고 나가야할만큼 사람도 많고 정신없던.. 맛은 있긴한데 예전이랑 뭔가 비주얼도 달라진것같네요

쉬는날좋아 | 1.217.***.*** | 21.12.01 17:01

면사리무한리필 ...아직도 되나요? 몇년전에 방문했을 때 옆 테이블에 앉아있는 일본인 아저씨랑 그 자식으로 추정되는 아이 두명... 셋이서 한그릇 시켜서 면만 계속 리필한다고 서빙하는 분이 저희쪽에 서빙해주면서 일본인 아저씨 옆담화 하던게 지금도 잊혀지질 않아서 ㅋ

慶祝 大韓民國 | 116.38.***.*** | 21.12.01 18:18
慶祝 大韓民國

면 리필은 모르겠네요. 대신 밥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저때 만두를 시켜서 국수양이 모자르진 않아서 확인을 못했네요. 보통 양 적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밥 말아드시더라구요.

서울물곰 | 222.106.***.*** | 21.12.01 18:21
慶祝 大韓民國

면사리 무한리필은 여전히 합니다. 다만 이제는 1인당 1국수를 시켜야 면사리를 무한리필해줘요.

샤데스 | 121.140.***.*** | 21.12.02 10:16

개인적으론 여긴 김치가 너무 제 취향 ㅎ

김치라면땡긴다 | 92.38.***.*** | 21.12.01 18:18

서울갔을때 먹어봤는데 딱 제취향이라서 아직도 가끔 생각나네요ㅎ

_하선생 _ | 211.221.***.*** | 21.12.01 19:48

한 번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긴하더라구요 ㅎㅎ

한소리오리다 | 125.182.***.*** | 21.12.01 20:01

혹시 몰라 덧붙이자면 명동본점, 이태원 분점 이 두곳외에 명동칼국수라고 하는 브랜드는 별도입니다. 아마 프랜차이즈 만든사람이 명동교자 집에서 일하다? 나온 거라고 하던데 여튼 그렇습니다. 확실히 명동교자에서 먹으면 진함이 달라요 김치도 마늘 들어갔다고 다른데서도 만들지만 명동교자만의 맛이 있지요

Lovewords | 210.179.***.*** | 21.12.01 22:02
Lovewords

명동칼국수는 김밥천국처럼 독점 사용이 불가능한 브랜드라고 합니다. 예전에 짝퉁 명동칼국수집들끼리 소송전도 벌어졌었죠. 결론은 '누구나 쓸 수 있다'로 판결났습니다. 뭐 어쨌든 90년대 초반에 울 동네에도 짝퉁 명동칼국수 집이 있었습니다. 저 비주얼과 맛, 저 김치까지 그대로 모방해서 정말 맛있었는데... 명동까지 가긴 그렇고 짝퉁집이 다 그리워지는군요.

앵거스⚡영 | 175.198.***.*** | 21.12.02 04:18

예전에는 명동 갈 때마다 가서 먹었었는데... 최근에는 갈 기회가 없어서 못 먹었네요... 조만간 방문해야 겠습니다.

Vessel | 175.120.***.*** | 21.12.02 01:26

몇십년이 되었지만 그때 그 맛 그대로라 생각날때가 있네요 사실 이렇게 오랫동안 장사하고 있는집도 많지 않아서 다 추억맛이 강하죠

Youcanflyhigh | 210.99.***.*** | 21.12.02 03:05

1985 년 즈음, 1500원 정도 했을 때에 처음 갔었고, 저희 부모님은 연애시절에 700원 하던 시절부터 드셨다고 합니다. 현재는 해외 거주중이라 2-3년에 한번씩 서울 갈 때마다 꼭 들릅니다. 같은 가격에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 매번 갈 때마다 500원, 천원씩 올라서 ㅎㅎ. 저는 맛이 달라진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글쓰신분 이야기를 보니 맛이 달라진 것인가? 갸우뚱하게 느껴지고 그렇네요. 반가운 사진들 보며 추억에 잠기고 갑니다.

Wii해U | 69.116.***.*** | 21.12.02 06:20
Wii해U

저도 해외에 있으면서 가장 생각나는 한국 음식은 명동 교자 칼국수하고 김치 인듯 합니다. 진짜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 맛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PUNKSPRING | 173.66.***.*** | 21.12.02 10:50

서울 명동 놀러갔을때 유명하다고 갔는디 제입맛엔 국물이 느끼해서 거의남김요;

떵구와키티 | 221.144.***.*** | 21.12.02 08:10

칼국수 같지는 않고 중식 면요리 먹는 느낌. 와이프에게 주인장이 화교 같다고 얘기 할 정도. 맛이 없는건 아닌데 그렇게 줄 서서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닌듯..^^;

아무로.레이 | 223.62.***.*** | 21.12.02 09:17

다이닝코드 100점이란 이상한 점수를 가진 가게인데 먹어보면 명동 칼국수의 상징이니까 한번쯤 먹어볼만 하다지 줄서서 먹을정돈 아닌데..

리큐어 | 1.214.***.*** | 21.12.02 09:50

솔까 칼국수는 별로인데 만두는 엄청맛있더군요

한방쾌감[打擊] | 58.145.***.*** | 21.12.02 10:04

여기 칼국수는 말이 칼국수지 이 집 아니면 못 먹는 맛이랄까... 개성이 강해서 좋더군요. 취향 맞으면 근처 갈때마다 꼭 가게 되는 곳. 그리고 사람 많아도 회전이 빨라서 금방 들어가긴 합니다. 대신 들어간 나도 빨리 먹고 나와야할 것 같은..;;; ㅎㅎ

로피카 | 59.8.***.*** | 21.12.02 10:52

여기보다는 시장이나 상가 지하 음식점에서 파는 시원하고 녹진한 맛의 칼국수가 더 맛있는거 같음 명동칼국수는 일본친구들 데려간적 있는데 우동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

CHUPACABRA | 182.210.***.*** | 21.12.02 12:01

외국거주중에도 간간히 생각나는 맛이에요!

골든핑거리버 | 94.213.***.*** | 21.12.1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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