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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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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떡국도 구워서 하는 것 같던대.. 쫀득하겠네요..
처음보는 떡이예요. 기회가 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꿀에 한번 찍어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tv에서 만드는걸 봤었는데 맛이 궁금하군요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오 신기하네요 구워서만드는 떡이라니 집에 가래떡만 소모하고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헐 첨봐요 먹어보고싶다
tv에서 만드는걸 봤었는데 맛이 궁금하군요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오 신기하네요 구워서만드는 떡이라니 집에 가래떡만 소모하고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처음보는 떡이예요. 기회가 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꿀에 한번 찍어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헐 첨봐요 먹어보고싶다
와 인절미 구워먹는거랑 비슷한건가
와, 어렸을 때 엄마가 인절미 구워주신 적은 있었지만, 이런 구운떡은 처음 봅니다. 게다가 구운떡으로 끓이는 떡국이라니ㄷㄷ 어떤 느낌일지 기회가 된다면, 정말 먹어보고 싶네요 😀😀
일본 떡국도 구워서 하는 것 같던대.. 쫀득하겠네요..
근근웹은 역시 일본이지요 ^^
글 쓰신 분 어머니께서 경상도 분이시라니.. 아무래도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음식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신기하넹 안딱딱해지나봐여
꼭 난 처럼 생겼네요 자르기전에
와..막 꾸운 떡 꿀이나 조청에 찍어먹고 싶네용
오 첨보는데 맛나겠네용
와~ 처음보는 음식인데 맛있어 보이네요~ +_+
신기하네요!
와 이거 되게 오랜만이네요. 외할머니 생전에 가끔 먹었었는데 조청 찍어먹는 건 좋아했는데 저걸로 만든 떡국은 별로 안좋아했던 기억이ㅋㅋ
일본말이긴 하지만 대구 부모님들은 오봉떡 이라고 부르셨죠. ^^
꾸븐떡오랜만이네요 추억이네요 엄마가 어렸을때 해주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엄마보고싶네........ㅠㅠ
이거시 코리안 난 인가?
꿀에 한번 찍어먹어보고싶네요 단백하네 맛나보이네요
할매 생각나네요 ㅜ
이런 젠장! 이런 떡이 있었다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떡들이 가래떡, 절편같은 심플한 맛의 떡인데 이거 진짜 먹어보고 싶네요. ㄷㄷㄷ 어디 따로 파는 데는 없겠죠? 떡집에서도 본적이 없으니...ㅠㅠ
와 혹시 떡에 따로 소금이나 설탕 같은 걸로 간을 하나요?
상상도 못해본 떡국 진짜 맛나보입니다. 도전 해보고싶네요
꿉꿉하군요(?)
와~ 이거 어렸을때 할머니와 같이 살때 설에 많이 먹었던 거네요. 구운거 그냥 꿀 찍어먹으면 먹을만 한데 저는 떡국에 들어간 건 식감때문에 싫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쫄깃이 아니고 찐득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할머니가 부산분이셨는데 이게 경상도 쪽 스타일인가요?
새로운 요리를 하나 배워가는 느낌입니다! 생각해보니 호떡도 굽는데 떡이라고 불렀네요. 잘 봤습니다!
이거 찹쌀부꾸미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