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4짬뽕가능한 짬뽕러버입니다.
최근에야 핫딜게시판의 도움으로 PS5와 XSX을 구매했습니다. 너무 좋네욯ㅎㅎ(카드값이;;;; 쿨럭)
리터널을 구매했는데 너무 하고싶어서 구라치고 금요일에 휴가를 냈습니다.
오늘 쉰다고 어제 과음했더니 아침에 7시에 깼는데 속이 쓰려서 잠이 안옵니다...
진순에 페페론치노를 때려넣고 해장하고 한숨 더 자고 일어났는데 해장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라면을 먹어서인지 짬뽕보다 볶음밥이 땡겨서 카카오맵 리뷰를 뒤져 맛있어 보이는 사진을 발견!!
ㄱㄱ
얼른주세요 현기증 나려고 해요.
옛날볶음밥 9천냥(요즘볶음밥은 없네요....ㅈㅅ)
자
딱 받았을때 '양이 적네' 했는데 그릇이 깊이감이 있어서 적지는 않습니다.
잘 볶아 졌습니다. 고기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도 굿~
짬뽕국물도 맛있구요.
요즘 볶아놓은 밥을 밥통에서 꺼내주거나
볶음건지 기름을 바른건지 구분안되는 집이 많아서 볶음밥을 멀리 했는데
맛집하나 찾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 리너털 하러 뿅~
볶음밥 맛있죠
꼬슬한게 맛있겠군요..ㅋ 볶음밥도 구천원이군요.
비싼데 양이 적군요 ㅋ
저도 보기엔 양이 적어보였는데 아니라고 하시니 좋군요 ㅎㅎ
맛있겠다ㅜ
볶음밥 맛있죠
처음가는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먹어보란 말이 있다더군요. 짜장,짬뽕국물,볶는스킬 모두 볼수있다고요
꼬슬한게 맛있겠군요..ㅋ 볶음밥도 구천원이군요.
저집이 조금 비싸긴 합니다만 요즘 물가가 미쳐돌아가죠. 예전엔 만원이면 둘이서 간단히 먹을수 있었는데...
비싼데 양이 적군요 ㅋ
많다고 할순 없는데 저는 소식러라 괜찮지만 성인남성은 좀 부족할수도 있을거에요.
우리회사도 구내 식당이 있으면 좋겠따 ㅠㅠ
저도욧ㅠㅠ 점심메뉴 정하기 너무 힘들어요. 입맛도 다 달라서 ㅠㅠ. 혼자먹고 싶네요. ㅠㅠ
구내식당에 공짜가 최고인듯 ㅋ
맛있겠다ㅜ
몇번 실패한 이후로 볶음밥 안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입이 짧아서 맛없으면 남겨요 ㅠㅠ
밥이 고실고실하게 볶아졌군요. 리터널 득템 축하요.^^
네! 제대로 볶은 느낌이 납니다. 리터널 재미있네요. tps좋아해서 구입했는데 잘한것 같아요. 어렵긴 하네요. 그냥 반복만 강요하는 로그라이크가 아니라 신경써서 만든것 같고 음습한 분위기도 맘에 드네요. 맵도 친절하고요. 요즘 ps5게임 너무 비싼데 4만원대에 잘 산것 같아요. 정가에 사기는 다소 비싼감이 있고 초기엔 버그나 완성도가 조금 떨어져서 패치 충분히 되고 나중에 사는사람들도 있다던데 이런방식도 좋은것 같아요.
저도 보기엔 양이 적어보였는데 아니라고 하시니 좋군요 ㅎㅎ
공기밥 한공기가 정량인 소식러라 불쾌할정도로 배부르지는 않아서 적은편?이라고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맛의 만족도가 높으면 좀 적어도 이해하는 편입니다. 악의적으로 공기밥 추가를 강요할 정도라던가 사이드메뉴를 강제당하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