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아찌
추천 0
조회 17
날짜 15:53
|
오리보라
추천 0
조회 35
날짜 15:52
|
방의표
추천 1
조회 314
날짜 15:06
|
아수날FC
추천 1
조회 400
날짜 14:23
|
깊은바다나미
추천 2
조회 377
날짜 14:10
|
페르셔스
추천 5
조회 1137
날짜 13:43
|
민서공주12
추천 1
조회 315
날짜 13:42
|
이젠가망이없어
추천 3
조회 425
날짜 12:59
|
Venom™
추천 15
조회 1963
날짜 11:09
|
아몰?루파티
추천 10
조회 974
날짜 10:41
|
브라독
추천 2
조회 583
날짜 10:37
|
앵거스⚡영
추천 3
조회 534
날짜 10:21
|
이낙연
추천 4
조회 1179
날짜 10:19
|
캄순
추천 2
조회 586
날짜 10:13
|
까불지롱
추천 3
조회 607
날짜 09:51
|
le-morning
추천 23
조회 2790
날짜 08:48
|
난닝구호
추천 6
조회 525
날짜 08:21
|
니모세모
추천 5
조회 649
날짜 08:01
|
Nang A
추천 23
조회 4183
날짜 06:12
|
제미니 선라이즈
추천 19
조회 3728
날짜 04:20
|
유탄발사기
추천 19
조회 3004
날짜 00:45
|
JalanJalan Theo
추천 12
조회 1721
날짜 00:32
|
똥오줌죄수
추천 9
조회 2122
날짜 2024.04.25
|
HaePaRiSM
추천 9
조회 1787
날짜 2024.04.25
|
LCH
추천 11
조회 1934
날짜 2024.04.25
|
호이미
추천 9
조회 1497
날짜 2024.04.25
|
nardi
추천 19
조회 2404
날짜 2024.04.25
|
제멋대로 황제
추천 8
조회 1926
날짜 2024.04.25
|
이런 곳은 흥해야 합니다.
멋모르고 이런집 잘못들어갔다간 미안해서 네다섯개 시켜서 쯔양님 빙의함
잔치국수 우리동네 7천원임 ㅋㅋㅋ
동래구 국수박사 1500원 -> 2000원 올랐네요.
요즘 이상하게 김밥이 먹어도 먹어도 땡겨요..... 중년 되어가니 슬슬 입맛이 변하는건가;;ㅋ;
요즘 이상하게 김밥이 먹어도 먹어도 땡겨요..... 중년 되어가니 슬슬 입맛이 변하는건가;;ㅋ;
저도 갑자기 먹고 싶은 음식 떠오르면 김밥임;;; 이 무슨일인가.
알게모르게 자극하는 우영우 김밥의 PPL?!?!?!!!
저도.. 예전엔 배고프면 라면, 햄버거, 피자 머 이런게 땡겼는데.. 요즘은 늙어서 그른가 밥이 땡기네요. 그중에서도 김밥 ㅋㅋ
전 요즘 시내로 나와서 사는데 역으로 맛집이 없습니다. 죄다 젊은 여성 사업인 파스타 같은 거 위주라서... 늙으니 뜨끈한 국밥이나 집밥 좋은데 그런 가게는 시내에 없네요;;;ㅎㅎㅎ
1.5배라니 엄청난 가격인상이군요
멋모르고 이런집 잘못들어갔다간 미안해서 네다섯개 시켜서 쯔양님 빙의함
와;; 가격이
이런 곳은 흥해야 합니다.
코나미맨
지금 체감 물가면 싸도 이천원이 한계로 보일정도죠. 하반기 더 오른다니 참.
코나미맨
요즘 김천 3000원 입니다.
코나미맨
요즘은 김밥 3처넌이에요 ㅠㅠ
코나미맨
2년전쯤 양재에 일터 근처에 먹을만한 오픈한곳이 없어서 눈에 보이는 분식집 갔는데.. 라면 4천원 김밥이 3500원 이었네요..걍 라면 끓여 먹었슴다.편의점 도시락에..
코나미맨
좋은동네 사시는군요~ 우리동네는 제일 싼 김밥이 3500원인데~
우리동네 김밥천국 참치김밥이나 치즈김바은 4천원입니다 ㅠ
어딘지는 모르겠다만 확실한 건 우리집 근처는 아닐거라는......ㅡㅜ
동래구 국수박사 1500원 -> 2000원 올랐네요.
조금 전 2000원 김밥을 사왔는데 햄이 없어서 그런가 맛이 없음 그냥 2500원짜리 김밥 사올걸 그랬나 싶네요
뭔가 내용물이 살짝 아쉬운 김밥은 다른 것과 같이 먹어야 맛있더군요.
잔치국수 우리동네 7천원임 ㅋㅋㅋ
꼬마김밥 이 햄 없이 야채 단무지 같은 것 만 들어있긴 한데 그건 김밥 두께가 가늘어서 밥 양이 작아서 속 재료랑 비율 덕분에 맛이 맞는듯. 뭐 근데 사실 김밥 안에서 햄 의 맛 지분이 막상 먹어보면 엄청나진 않음 간이 슴슴해서.. 대체로 계란 이랑 단무지 가 맛 지분을 차지하는듯
가격이 비현실적이네요 ㄷㄷ 얼마전에 마녀김밥가서 라면+김밥 먹으니까, 팔천원인가 구천원인가 나오던데 ㅋㅋ
저런 가게가 있다니 세상에...진짜 집근처였다면 일주일에 5번도 갔을듯..
끄어 가성비 최고네요
왠지 저기는...사먹으러 가는게 죄짓는듯한 느낌이 듭니다만...ㄷㄷ
김밥도 김밥인데.. 그것보다 소주 2천원?! 요즘 거의 5천원으로 올리던데.. 대박!
어제 편의점에서 소주 1700원에 산거 같은데..
요즘 기본김밥 한줄에 3000원.
쩐다 잔치국수에 김밥한줄 4천원 .... 한끼 든든할듯
메뉴에 국수 말고 다른 류도 있는건가 소주가 2000원...햐....
어딘가요??
서동이네요... 하나도서 왼쪽편에...
아 김밥에 오이있어!!! 이교도의 본거지다!!
대박....진짜 부러워요...........
아 ... 또 울동네 없는 식당이....
가까운 곳에 행주산성 원조국수 있는데 6000 이고 양은 많은데 갈수록 손님대하는게 별로임 .. 테이블 제대로 닦지도 않고.. 그땐 줄서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근데 사람은 항상 개많음..
아부지가 좋아해서 그 국수집 자주 갔는데 진짜 별로임. 6천원치고 양이 많은 거 말곤 딱히 뭐 없더라. 그 옆에 주차창 넓은 집도 첨엔 좋았는데 점점 대충하고...
소주 2천원에 팔면서 주류관련 세금 내면 적자 볼텐데요?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2/179285/ 납품가가 1300원에서 1600원이라는데 주세는 납품가에 포함되었을 거고 거기다 부가세 200원은 빈병 반환할 때 보증금 받으면 600원에서 300원쯤 남겠네요... 싸게 살 수 있는데가 있으면 그럭저럭 남는데 아니면 사실상 서비스군요.
전문가시네요 정확히 들었는데 300원 남는다 그러시네요 사장님이 그리구 또한 김밥한줄에 소주한병 시켜서 1시간넘게있다 가시는 손님도 있으시더라는....
저는 처음에 업소 소주 값은 뭐 다른줄 알았는데..(업소 판매금지 딱지도 붙어있고 시중 소주는) 족발집 하면서.. 별반 차이가 없다는걸 알았음.. 그래서 소주 단가 100원 올리면 소주값 1000원 올리는거 이해해 주려고 해도 이해가 안감.. 벌써 5천원 받는곳이 주루루 있더군요. 여기에 큰 원인은.. 주력을 팔아서 남길 생각이 아닌..소주 팔아 남길 생각 을 하더라고요..(식당들)
술집은 올리는거 이해하는데 밥집은 4천원에 팔아도 되긴하죠 ㅋㅋ
당근에... 오이까지 있네?................... ㅠ.ㅠ
돌솥이 4500원이라구요? 사장님이 건물주인게 분명합니다. 돌솥에 김밥에 소주 두병. 딱이네~~ 미쳤다...... 근데..부산.......
잔치국수+김밥+소주 = 6000원 세상에...
이야 진짜 가격이 엄청 저렴하네요 가까운곳이면 자주가고 싶을정도에요!
국 수 좋 아
와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요즘 김밥 엄청 땡겼는데 국수랑 김밥 먹고 싶네요 이런 곳은 왜 우리동네에는 없는것인가ㅠㅠ
저같은 서민에게는 정말 착한가계입니다. 이런 가계들이 많아지고 경제도 흥했으면 ...합니다.
우리집 근처면 그냥 거기서 밥 먹을텐데....ㅍ.ㅍ
여긴 어딘가요?
우리.. 동네야??
이런분들은 정말 고맙기는한데 힘들어 병나실까봐 걱정
저런곳이 흥해야 하는데 ㅠㅠ 너무 흥하면 사장님 몸 상하실까 두려움 ㅠㅠ
어디지 진짜;
부산의 동래 시장 안에도 국수박사란 가게가 있는데 거기가 생각나네요
제발 수도권이어라 하면서 스크롤을 내렸지만.. 마지막 사진의 메뉴 리스트에 비빔당면 보고 부산이구나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어제까지 부산에 있었는데 이 글을 이제 본 저를 질책..
와 국수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저렇게 먹어도 4천원...
국수박사 짱
하.. 울동네 김밥 2500원
우리동내는 4500원임.........
헐.. 부럽습니다. 며칠전에 김밥 먹고싶어서 근처 가게 둘러봤더니 한줄에 3600원이더군요. 포기하고 다른거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우리동네도 포장기준 아직 1500원임 매장에서 먹으면 3000원인가인데 가져가면 1500원
오이빼고 햄 넣으시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