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게가 햄버거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어서
한표 보태봅니다ㅎㅎ
크래프트 비어 페스티벌에 가려다
시간을 잘못 보고 허탕친 날
강변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햄버거
여긴 희한하게 리큐르가 들어간
스무디가 유명하더라구요
트리플베리 boozy smoothie 입니당
안에 생과일이 듬뿍 갈린 스무디라 사실
알콜맛은 거의 안났어요ㅎㅎ
버섯튀김과 아루굴라, 뭔가의 다른 야채가 들어간
맛있는 햄버거였어요. 패티도 촉촉하고 굿
이건 동생이 시킨 와플프라이 그런데 풀드포크를 얹은ㅇㅇ
좀 짜고 헤비했지만 술안주로는 제격이더라구여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고 살찌는 녀셕들이군요 ! 마음에 듭니다
먹어본 버거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맛있는 버거였습니다ㅎㅎ 운동은 내일부터... 아시죠??ㅎㅎㅎ
햄버거 하니까… 예전에 홍대에 있던 햄버거 가게에서 벌어진 사기극은 어떻게 마무리 됐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일이 있었나요?? 햄버거가게에서 어떤 사기를 쳤길래 생각나셨는지 저도 덩달아 궁금해지네요. 찾아봐야겠어요
상호명 알려주실 수 있나요?
Stack 571입니다ㅎㅎ 동네분이신가요???
앗 강변 레스토랑이라길래. 강변역이겠거니 했는데 해외였군요 ㅎㅎ
아 강변이라는 지역이 있었군요?? 여기 동네 이름이 Waterfront라서 강변이라고 했어요ㅎ
맛있음 = 살찌는 맛 하..근데 참을 수가 없어 보이는 비쥬얼이군요 ㅎㅎ
진짜 맛있어요. 제가 버거를 잘 먹긴 하지만 진짜 맛있다고 느끼는 적이 거의 없는데 이건 진짜배기 맛있음입니다.
너무 멀어서 가서 맛볼 수가 없군요 😪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님도 맨날 맛있는 거 드시면서ㅠ
와플프라이 저거 벌집피자같네요 ㅋㅋ
그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