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족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조리 방법은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물 , 재료 넣고 끓이기만 하면 끝
저랑 와이프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품 나온다면 구매의향이 있을 정도로 정말 괜찬게 먹었습니다.
10살 딸 아이도 좀 맵지만 그래도 잘 먹더라고요.
다른분들 후기도 보았는데 의도하시고 맛을 내신건지
딱 예전에 먹던 떡볶이 양념이 떠오르더군요.
달고 맵콤하고
제품 정말 잘 나온거 같습니다.
4명이서 먹으니 양이 모잘라 바로 로제까지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일단 저는...제 입 맛에 안 맞아서 별로 였습니다.
와이프랑 딸 아이는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
와이프는 일반이 더 맛있다고 했지만 로제도 괜찬다고 했습니다.
딸 아이는 이것도 잘 먹었습니다. 입 맛에 맞다고 합니다.
시식 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