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육대장, 파육장 같은 스타일의 육개장은 아니고
집에서 끓인것같은 지극히 육개장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자극적인 맛이 덜해서 좋았고 건더기 푸짐한것도 좋았고요
육개장 7,000원
만두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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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게 육개장이져
기본에 충실한 육개장 이었습니다
육개장 먹고싶엉 ㅠ
내일 점심으로 드세요
저는 되려 요즘 유향하는 방식인 대파만 넣고 끓인것이 마음에 들어서 집에서 가끔 우지랑 고추가루로 육개장만들곤 할때 그렇게 합니다만 토란대와 고사리가 들어간 옛날 방식도 뭉근하게 끈ㄹ여서 먹느면 끝내주기는 하죠.
저도 파육장 무지 좋아합니다 1주일에 한번은 갈정도로 자주 먹습니다
주말은 육개장
맛있게 끓여서 드세요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달걀풀어도 맛있는뎅
네 오늘 먹은집이 달걀을 풀어서 끓이는 집이었습니다 건더기가 실하게 들어간게 먹고나니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가격도 착해보이고 좋은데요????
와
어딘지 몰라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와~ 육개장 완전 맛있어 보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