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6600원+음료변경해서 +400원
총 7000원 입니다.
오늘은 케이준 감튀가 좀 짜네요.
확실히 예전의 그 감동보단 좀 덜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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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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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가 요즘 너무 너프된 느낌입니다. 3지점을 이용하는데 튀김 부스러기만 많고 닭고기가 줄어든 느낌이 많이 납니다.
예전에는 패티가 전체적으로 두꺼웠는데 요새는 한쪽에만 예전같은 두께로 닭다리살이 있고 나머지쪽은 얇거나 혹은 껍질에 튀김가루 범벅해서 만들었더군요. 실제적인 닭다리살 총량은 예전에 비해 절반도 안되어 보입니다.
저도 오늘 오랜만에 먹었는데 여러버거 브랜드중 가장 너프가 심한게 맘터인것 같아요
패티 복불복이 좀 심하긴 합니다
패티가 요즘 너무 너프된 느낌입니다. 3지점을 이용하는데 튀김 부스러기만 많고 닭고기가 줄어든 느낌이 많이 납니다.
예전에는 패티가 전체적으로 두꺼웠는데 요새는 한쪽에만 예전같은 두께로 닭다리살이 있고 나머지쪽은 얇거나 혹은 껍질에 튀김가루 범벅해서 만들었더군요. 실제적인 닭다리살 총량은 예전에 비해 절반도 안되어 보입니다.
딱 제가 먹은 싸이버거와 비슷하군요. 저도 반에만 닭다리살이 두껍게 있고 나머지는 엄청 얇더라구요.
옛날엔 커서 어떻게 먹지? 하고 행복한 고민했는데 최근엔 너프가 너무 심해졌어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맘스터치는 신제품 내놓을때마다 항상 싸이버거와 비교당하고 경쟁을 해야하니 확실히 대표메뉴긴 하죠..
확실히 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