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버거킹에서 블랙어니언와퍼 세트를 먹어봤습니다.

[건담=드렌져]

버거킹 신작 메뉴인 블랙어니언와퍼를 세트로 먹어봤습니다.

참고로 모바일 쿠폰 할인으로 샀습니다.

그런데...

...주문번호가 하필이면...

그래서 이런 일이 생겼나 봅니다.

제가 쓰는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오른쪽 유닛입니다.

케이스에 넣으려다 실수로 떨어트렸는데, 충격이 어지간히도 컸는지, 이렇게 쪼개졌습니다(...).

그래도 작동은 무리 없이 잘 되는지라,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불길한 주문번호가 나오긴 했지만, 어쨌든 문제의 블랙어니언와퍼 세트를 수령받았습니다.

주문할 때, 프렌치 후라이를 코울슬로로 변경했습니다.

가격은 9,300원.

블랙어니언와퍼입니다.

비주얼만 보면 기네스와퍼를 보는 것 같지만, 맛은 전혀 다르더군요.

가격이 비싸다는 점만 빼면 꽤 훌륭한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코울슬로와 콜라입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소금맛아몬드]

인트로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로대최고미녀아쿠아]

음 광고는 분명 일케 생겼는데..ㅜ

[공허의 금새록]

ㅋㅋㅋ
오멘 시리즈를 봐야겠군

[루리웹-8860483356]

코울슬로가 짱입니다 집에 여러개 가져가서 먹고싶을 정도로..

[†-Kerberos-†]

저희 동네 버거킹은 이유를 모르겠는데,
꼭 메뉴 준비되기 전에, 먼저 저 번호를 띄워서 좀 짜증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