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오랜만에 스테이크 먹고 다른것도 먹었습니다.

[못생긴 대지뇨속]

친구랑 같이 오랜만에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헤비 스테이크 상암점에 왔습니다.

재가 주문한 비프 스테이크(라지+앙파추가)

친구가 주문한 더블 함박

같이 먹을 치킨 치즈 미트 파스타

기본 구성 스프도 전부 나왔습니다.

우선 머스타드 소스에 한입

고기 맛이 좋군요ㅎㅎ

옆에 스테이크 소스를 뿌려서 한입!

소스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욤뇸뇸 맛있게 먹었는데

좀 부족하네요.....

아까 먹은 스테이크 집에서 성이 안차서

연신내에 있는 bhc에 왔습니다.

옆에 친구 녀석이 자꾸 사오정 짓을

해서 빡쳐서 좀 가벼운 한잔을 했습니다.

로제 떡볶이 한입!

이어서 나온 포테킹 후라이드 치킨

욤뇸뇸!!! 맛있습니다.

1700cc 다 마시고 500cc 추가!!!

지금 헬스 중이라 이것만 마시고 끝내겠습니다.ㅠㅜ

먹다보니 치킨을 로제 떡볶이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났습니다ㅋ

꺼~억!!! 잘먹었습니다.

소화 시킬겸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고

마지막으로 베스킨라빈스에서

디저트 먹고 해산 했습니다.

[월하감자]

대지노숙

[비오라트]

완식추

[고어띵]

부럽당

[공허의 금새록]

와 대식가

[수라의 고양이]

크 대단해요

[스텔D]

스테이크에 치킨까지... 아주 좋습니다

[LCH]

역시 치킨은 맥주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