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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께서 병원에 가셨다가 이거 드셔 보시고 맛있더라고 해서 이름을 찾아서 사왔던 사탕이네요. 지금도 책장 한편에 있습니다.
이 가 안좋아서 봉사단체에 기부를 할려고요 독일대사관 창고에 보관예정 누군지 모르지만 고아원 아이들 잘먹길 바랄뿐이네요
저희 어머님께서 병원에 가셨다가 이거 드셔 보시고 맛있더라고 해서 이름을 찾아서 사왔던 사탕이네요. 지금도 책장 한편에 있습니다.
이 가 안좋아서 봉사단체에 기부를 할려고요 독일대사관 창고에 보관예정 누군지 모르지만 고아원 아이들 잘먹길 바랄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