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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백합만 보고 들어왔네요
야짤인줄알고 클릭했는데 음갤이었네...
저 백합탕 먹다가 남은 국물에 삶아놓은 칼국수 넣고 한번더 끓여서 먹으면 캬
백합은 모래가 안씹혀서 좋아요
캬 취한다취해 벌써 소주한잔 걸친 기분이에요
여왕 백합만 보고 들어왔네요
후.. 내가 원하는 여왕 백합이 아니라 실망...
제가 찾던 여왕백합 여기 없네요!
저 백합탕 먹다가 남은 국물에 삶아놓은 칼국수 넣고 한번더 끓여서 먹으면 캬
그렇게 먹고 남은 국물에 계란죽 해먹으면 끝!
백합은 모래가 안씹혀서 좋아요
캬 취한다취해 벌써 소주한잔 걸친 기분이에요
어후 새벽에 괜히 봤네 ㅠㅠ
전 나쁜 사람인가봐요 선빵 보고 먼저 날리는게 임자지!! 하고 있었어요ㅋㅋ
엇 오리 귀엽다
호일에 있는 백합물 호록 마셔야죠!
백합도 비려서 못먹는데 이글보니 다시 시도해보고 싶어지네유ㅇㅅㅇ
야짤인줄알고 클릭했는데 음갤이었네...
얌짤
야나두
백합 호일에싸서 조개구이해먹으면 그이상 없는것 같습니다
백합 좋지
백합은 국물이 진국이죠
술마시면서 해장각이네요 ㄷㄷ
진짜 맛있겠네요.ㄷㄷ
하아...난 썪었어....
저는 백합탕 자주 해먹습니다 저렴할때 0.5kg정도 사면 양도 먹을만큼 나오고 만들기도 간단하고 좋습니다
백합조개 한번 구워먹어 보지요.
몸보신 하는 느낌이겠네요 맛있겠당
글 내리다 이거 눌러보신 분... ㅡ,.ㅡ^
본문 꺼는 안 눌렀는데, 이거 눌렀짜나~
위에서 눌러보고 이것도 눌렀음. 아 그냥 유투브 가서 봐야겠다. ㅋㅋ
제목... 난 쓰레기였어.. ㅠ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떼지 못하고 입맛을 다시게 되니 무섭네요
부안 지역 돌아다니다보면 백합 정식 파는 곳 있는데 괜찮습니다. 가격이 좀 높긴한데 죽, 찜, 탕 다 맛볼수 있더라구요
예전에 아버지랑 전라도쪽 놀러가서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 항이라는 곳에 가서 백합죽 먹자고 하시길래 응? 꽃을 넣은 죽인가? 하고 갔다가 조개 들어간죽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두통이 심해서 맛을 온전히 즐기진 못했지만 맛있었던거 같은
으아 맛있겠다
백합하고 바지락 사서 육수 만든 뒤, 그걸로 봉골레 해먹으면 맛있습니다. 단, 조개 특성상 염도가 꽤 강하기 때문에, 면을 삶을때 소금을 아예 안넣어야하죠.
예전에 조개캐러가서 동죽 10키로정도 잡았을때 저건 10마리정도 잡았는데 살이 윽수로 부드러웠던 생각나네요
아 침 고여! 손바닥만한 넘이라니......
싸움은 선빵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짤 나올거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숭어 모형 오사카 느낌나서 좋네 ㅋㅋ
쇠주 착착 감기는 그 국물맛... 크....
침나오네요. 아는맛이 더무서워
아 이건 너무 좋군 ㅋㅋㅋㅋ
해감 안해도 되나용?
훔......지난 주말에도 부안 가서 해루질 하다 왔는데.................(변산 하섬...) 걍 식당 가서 백합 먹으려면.......격포에 군X식당.....백합 정식.....가격은 쎄지만...호일 백합에 백합탕에....줄줄이.... 하지만 전 하섬에서 잡은 바지락으로 라면 끓여 먹었습니다.....
역시 조개는 백합이야
저희집 외가네요 ㅋㅋㅋ 간만에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너무 국산만 안찾으면 중국산 백합도 맛있어요. 입질의 추억 유튜브에서는 살 수율이 떨어진다고 나왔는데 크기차이는 당연히 있을수 있고 국내 바다에서 캐면 국내산 중국바다에서 살면 중국산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톨비늘백합도 같은 백합과 맞습니다. 해외에서는 애를 더 많이 먹음. 우리나라도 양식하고 있고요. 백합이라고 팔아도 큰 문제는 없지요. 같은 백합과긴 하니까..
부안 참뽕주랑 같이 먹음 딱이겠네요.
조개... 여왕... 백합...
내가 아는 백합이 아니군...
홍합탕이나 재첩국도 맛있는데 저건 얼마나 맛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