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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12.06
저런곳은 현금으로 혼내 줘야함.
떡튀김범벅에 오뎅 하나 시키면 딱 좋겠네요... 와.... 너무 멀다 ㅠㅠㅠㅠ
오 정말 그리운 가격이네요 ㅠㅠ
의외로 성남에 있네요 한번 가봐야겠습니다ㅎㅎ
순창 고추장을 쓰는 집인가요? 먹음직 스럽네요
순창 고추장을 쓰는 집인가요? 먹음직 스럽네요
앗? 그것을 확인하지 못했네요 ㅎㅎ 근데 아주 고운 고춧가루가 보입니다.
부럽습니다ㅜㅜ
맛있엇습니다!
맛나겠어요 순창고추장쓰는가봐요
앗? 그것을 확인하지 못했네요 ㅎㅎ 아주 맛났습니다.
오 정말 그리운 가격이네요 ㅠㅠ
자주가게 될 것 같아요!!
건물주인가 보다 근데 저런데는 근처에 없지
꼭 그렇지요. 내 집 근처에는 없는..
의외로 성남에 있네요 한번 가봐야겠습니다ㅎㅎ
성남 구시가지에 있습니다. 한번 방문해보시길!
아 종합시장 거기군요 설마 여기일까 싶었는데 가격이 성일여고 기준이라 저렴할거 같습니다. 78년생인 사촌 누나들도 중고딩때 단골이었더라구요
가게 이름이 뭔가요?
순창떡볶이
떡튀김범벅에 오뎅 하나 시키면 딱 좋겠네요... 와.... 너무 멀다 ㅠㅠㅠㅠ
네 딱 좋은 조합이에요
퀄리티도 좋고~ 가격도 좋군요~
네 맛도 가격도 모두 잡은 맛집!!
저런곳은 현금으로 혼내 줘야함.
저~저~저~~ 현금으로 혼좀 나봐야겠구만~~~
현금이 없어 계좌이체로 혼쭐 내주고 왔습니다!
아....이런 집은 항상...
성남에 저런 곳이 있다니, 놀랍네요.
성남 구시가지에 아직 발굴되지 않은 맛집들이 많아요!!
이렇게 해도 남는데 돈독이 많이 올랐어!!
ㅎㅎㅎ
와 매일 먹을수있을것같다 저런 떡볶이 너무 좋아
매일 먹어도 맛있는 집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봤던 식당이 루리웹에 올라왔네요 ㅋㅋㅋ
내 이랄줄 알았다. 우리 동네에는 읍어~~~~ 맛나보입니다. ~~
계신 동네에서 어서 발굴을!!
욀케 싼거야 ㄷㄷㄷ
사장님이 건물주? ㅎㅎ
이런 스타일 떡볶이 엄청 좋아함. 저 떡볶이 국물만 있으면 뭐든 맛있어질것 같어 튀김을 찍든, 순대를 찍든, 면사리를 비비든...
소스가 엄청 맛있는 집입니다.
성남 착한분식집 메모 메모... 78년생 단골들이면 엄청 오래된 가게네요 ㄷㄷㄷ
오래된 노포인데 이제 가족들이 같이 운영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10여년전 1000원이었나? 그 때 가봤는데 ㅎ 여전히 착한 가격이네요
여윽시!! 오래된 착한 가격의 맛집
순창떡볶이라 전남인가? 했는데 성남이네요 ㅎ
네 경기도 성남입니다.
신흥역 가는길이면 한그릇씩 먹고 오는데 가격도 저렴하지만 떡볶이 맛나요~
요즘 기본이 3500원에서 4000원인데... 맛있어 보이네요..
착한 가격에 풍성한 양!!
왜 우리집앞에는 ㅠㅠㅠ
집 근처에서 발굴해보시죠 맛집
아... 딱 옛날 분식집 정겨운 느낌의 떡볶이 집이네요 ㅠㅠ 넘나 먼거 빼곤 다 좋네요 ㅠㅠ
성남 맛집 투어 고고
부산에는 아직 저런곳이 많아서 안유명해짓으면 좋겠다ㅎ 사장님한테는 미안하지만
부산 한번 돌아야겠네요
20년전에 자주가던곳인데 아직도 있네요
오래된 단골
우와 쥑이네예
쥑입니다.
성남이면... 겨울에는 못 가지만 봄되면 자전거 타고 열심히 가봐야겠네요!
겨울에 떠껀~~한 오뎅 드시러 오셔야져
오늘 저녁에는 떡볶이 먹어야지. ㅋㅋㅋ
고고
진짜 전형적인 맛있는 분식집 떡볶이네요 ㅠㅠㅠ
매콤달달 맛있는 분식의 맛입니다.
신흥역에 있는 ㅎㅎ 예전에 친구따라 가서 먹어봤음..그때하고 맛이 똑같다면.. 이가격이면 진짜 혜자임
그때 맛과 다른지 검증해주세요 ㅎ
전 집주변에 저런 맛집있으면 무조건 5키로 더 찔 것 같네요 ㅎㅎㅎㅎ 하나 꽂히면 한달내내 그것만 먹는 성격이라 ㅜㅜ
ㅎㅎㅎㅎ
이거에 비하면 떡볶이 프랜차이들 가격이 많이 비싸죠
프차 말고 개인가게를 많이 이용해주세요
집주변엔 없구나 항상
예전 성남살때, 저런 가격에 24시간 하는 분식집이 있어서, 처음엔 좋았는데 1년되니 살이 10Kg 쪄있었음. 가끔 가는게 좋지, 싸다고 마구 먹으면 저처럼 됩니다.
어 어제 저녁에 가서 먹은곳이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떡볶이가 ㄹㅇ 맵지도 않아서 저같은 맵찔이들한테 좋음
떡볶이도 그렇지만 오뎅이 천원에 저 정도라니... 너무 좋네요
야..진짜 저런곳은 현금으로 진짜 혼내줘야되는데 성남? 담에 성남갈일있으면 꼭간다 진짜 저기 다털꺼야
중고등학생 때 자주 갔던 집이네요. 대충 24년전? 그때부터 대강 2000년대 중후반 정도까지는 떡볶이 1000원에 튀김 1000원 해서 범벅이 2000원이었는데 그렇게 먹으면 배부를 정도였습니다. 물가 상승을 생각하면 아직도 많이 싸군요. 저렇게 하는 곳이 바로 맞은편에 한군데 더 있었는데 거기는 없어졌습니다.
와 진짜 떡이 딱 예전 그 떡인데요..대박침나온다
10년전 가격으로판다니요. 10년전에 1천원이었음, (멀리서 갔는데 천원짜리 떡뽁이 사줬다고 아직도 가끔씩 혼남)
낯선 곳에서 보는 고향의 이름 ㅋㅋㅋㅋ순창!
회사가 서현동인데!! 딱 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