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화)에 용마산, 아차산 등산 전에 용마산역 근처의 어느 칼국수집에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칼국수 6000원, 공깃밥 1000원입니다
무난했습니다ㅋ
9월 3일(일)에 원효봉 등산하기 전에 북한산성입구의 어느 칼국수집에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칼국수 5500원, 공깃밥 1000원입니다
김치가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ㅋ
10월 15일(일) 청계사를 통해 청계산 가기 전에 인덕원역 근처 어느 국수집에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우동 6000원, 공깃밥 1000원입니다
무난했습니다ㅋ
10월 22일(일) 오산 쪽 갈 일이 있었는데 일 끝나고 둘마트 오산점 건너편의 어느 옥수수면집에서 먹은 점심입니다
옥수수면(무한리필 공깃밥 포함)이 8000원입니다
면이 특이해서 잘 먹었습니다ㅋ
이번 달 12일(화)에 둘마트 상봉점 근처에서 일이 있었는데 일 끝나고 어느 우동집에서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우짜(공깃밥 한 그릇 포함) 6500원, 소주 4000원입니다(술 한 병 마시고 싶었는데 술 가격을 보고 간 겁니다ㅋ)
소주 한 병 추가로 주문하니 꼬치어묵 하나도 추가로 주더군요ㅋ
궁금했던 우짜를 처음 먹어봤는데 멀건 자장에 말아먹는 우동이더군요ㅋ
색다른 음식 잘 먹었습니다ㅋ
맛있게 나오네요 와오 오리지날~소주
저게 소문으로만 듣던 우짜로군요
와우.. 우짜 비쥬얼 아주... 재밌네요 ㅋㅋㅋㅋ 맛없을 수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할 것 같기도 하고...
아이고 우짜노 우동에 짜장을 붜삣네!!!
면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굵은면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 옥수수면이 특이한데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