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모짜렐라 블럭을 샀더니
모짜렐라 치즈가 풍년입니다.
모짜렐라를 얹은 라면을 끓여 봤어요.
물은 자작하게 스프는 반만
면은 절반쯤 익혀 그릇에 담았습니다.
모짜렐라 치즈 얹어
오븐에 살짝 돌렸어요.
취향에 맞으면 맛있게 드실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제 취향은 아닌 듯 하네요.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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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가 상성안맞는 음식이져
음.. 그런가요?
(라면은)모짜렐라가 안어울리는 ㅋㅋ 이뜻입니당 다른거랑은 찰떡이죠!
ㄷㄷㄷ 치즈 잔뜩을 보니 닭갈비가 땡겨부립니다!?
치즈 닭갈비가 엄청 유행했었죠.
ㅎㄷㄷ 모짜렐라 라면이라뇨ㅎㅎ 라면 베이스는 뭔가요?
진라면 매운맛이요
꾸덕해 보이는 게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_+
맵짠에 치즈는 검증된 조합이죠.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치즈등갈비도 생각나네요 ㅎ
치즈등갈비도 국민 유행템이었죠.
비주얼 미쳤네요 ㅋㅋㅋㅋㅋ
모짜렐라 200g 덮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