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에는 메리엇 호텔이
어소시아 , 코트야드 2개가 있습니다
그 중 어소시아가 나고야 명물들을
조식 뷔페에 제공한다 해서
갔다 와 봤습니다
어소시아는 나고야 역 바로 근처 위치
(저 건물은 아닙니다)
나고야가 은근 고층 건물이 많아요
15층 고층에 있어요
신기
일단 카레랑 에그 베네딕트
기시멩(두꺼운 우동)
미소카츠
히츠마부시 (장어덮밥)
기시멩 미소카츠 히츠마부시는 나고야 명물입니다
베이컨도 말라 비틀어진거랑 통통한거(제가 퍼온거)
두 종류 제공해서 좋았음
미소카츠도 꼬치로 나와서 아쉬웠지만 맛있었음
전문점 보단 맛 없었지만 그래도 훌륭
홈피에선 3200엔이었는데 그사이 올랐나봐요
조식 뷔페는 꼭 해당 숙소에 묵지 않더라도 돈만 주면 먹을수 있습니다
아침 6시 30분 부터 여니, 아침부터 빡세게
여행일정 짯을경우 든든하게 먹기 딱 좋음
나고야 명물인 미소카츠 기시멩 히츠마부시도 제공해서 좋음
● 어소시아 조식에서 나고야 명물 제공한다고 홈페이지에 명시를 해 놔서
어소시아로 갔습니다만, 코트야드에서도 조식으로 나고야 명물을 제공할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나고야메사가 아점저야 다 포함되어 있어서 하루 식사루트 짜기 좋지요 ㅋㅋ 아침 : 모닝 점심 : 키시멘, 미소니코미우동, 타이완라멘 저녁 : 히츠마부시, 미소카츠 야식 : 테바사키
타이완 라멘도 먹고 왔습니다 흐흐
나고야 모닝인 오구라 토스트도 맛있더군요 정리해서 올리겠읍니다
나고야 대도시지만 관광할곳은 애매한데 대신 대도시라 인프라나 먹을곳은 충실하죠 개인적으로 미소카츠는 야바톤 가서 먹었는데 그닥 찾아먹을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나고야 특 아카미소가 그렇게 입맛에 맞지 않아서 타이완 라멘이나 키시멘은 괜찮았습니다
미소카츠.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야바톤은 그저그랬읍니다 근데 인프라랑 먹을건 진짜 좋더라고요 나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