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에서 치킨이랑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햄버거는 역시나 맛있었고 치킨은 순살MAX인데
MAX인것 치곤 가격대비 양도 그닥이고 살보단 껍질이
더 많은 느낌이라 좀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기타] 맘스터치 햄버거와 치킨~~~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백인 주인공을 흑인으로 바꿔도 논란이 안 생기...
- 막내한테 제일 어려운거 시킴
- 게이밍 강아지
- 맥주가 음료수지 술이냐???
- 혼자서 범인을 추격하는 유능한 여경
- 애기들이 자길 싫어한다는 곽튜브
- 스핀오프 작품이 많아지면서 생긴 문제점
- 여신의 음모가 굉장했던 애니메이션
- 블루아카)그 최종장에서 유우카로 말 좀 나온거...
- 요즘 어린 아이들의 치트키.jpg
- 최애캐 네 명을 모아보면 취향을 알 수 있다
- 용과같이 키류 코스프레한 헐리우드 배우.jpg
- 타르코프) 게임 멸망 직전.jpg
- 말딸)[핫산] 영화와 감자칩과 트랜센드 이야기...
- 사실 '조용한 문학녀'를 가장 현실적으로 재해...
- 블루아카)샬레로 가고있는 시로코.manhwa
- 유흥업소 게임의 결말
- 바키가 격투만화계의 전설로 남은 이유
- 주변에 꼭 한명쯤은 있는 유형
- 여경들 그거 쓸모도 없는데 폐지 시키자
- 블루아카]나는 선생님의 대적자라네~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맘스터치는 햄버거가 좋지요 치킨은 정말 가끔가다가 시키는
맘터가 나름 치킨 전문 패스트푸드점인데 생각보다 치킨이 별로더라구요; 햄버거는 참 맛있는데...
저 맘터 딱 한번 가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근데 울동네 너무 불친절해서 그후로 안갔어여 ㅎㅎ
햄버거는 확실히 괜찮은 거 같습니다!
맘터하면 역시 싸이버거죠.
맞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ㅎㅎ
맘스터치 치킨 괜찮다던데 궁금하네요
저는 맘터 치킨은 생각보단 별로더라구요 ㅠ
튀김의 매직~
통다리는 괜찮아요 치킨중에
양엄청많다던데 아닌가여
역시 금욜되면 올라오는 치킨포슷이군요ㅎㅎ 튀김상태가 좋네요ㅎ
맘터 떡볶이 맛있어요 이름 먼지 기억안나는데 떡볶이 두가지맛인가있는데 별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