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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요즘엔 다른 집 놀러가면 좀처럼 집요리 대접받기 어려운데 대단하신듯
헐...... 저와는 일면식도 없고 아무런 접점이 없은 그쪽분의 형님이시지만 꼭 이말씀 전해주십시요. "전생에 거북선 고수셨습니까... " 그렇지 않고서야 .... 손님에게 저정도의 접대라면 도대체 아침저녁은 어떻다는 말씀이십니까.. 저런 차림이 가능하신 님의 형수님에게 제가 감히.. 두손 모아 엄지 척 공손히 드려봅니다. bㅡㅡb . 공손함을 담아 드린 쌍따봉 엄지척 이모티콘이 왜 엄정화의 몰라~ 알수가 없어~ 가 되었지.,.. ㅡㅡ;;
형수님 요리 솜씨가 굉장하시네요
홍합탕도 하셨다는데 저거 다 먹지를 못하고 기억을 잃어서 맛을 못봤네요 ㅜ,ㅜ
사실 진짜로 기억을 잃은 건 아니고 자꾸 더 먹이려길래 도망치고 기억이 없다고 형님한테는 둘러댔네요 ㅎ
메뉴들이 다 좋네요
홍합탕도 하셨다는데 저거 다 먹지를 못하고 기억을 잃어서 맛을 못봤네요 ㅜ,ㅜ
초대 받아서 필름이 끊길 정도면 진지하게 금주를 생각 해 보심이..건강을 위해서라도요.
사실 진짜로 기억을 잃은 건 아니고 자꾸 더 먹이려길래 도망치고 기억이 없다고 형님한테는 둘러댔네요 ㅎ
아..ㅎㅎ 진짜 끊기신줄 ;;
정갈하고 맛있어 보여요
요리 솜씨가 엄청 좋으시더라구요 ㅎ
조카가 다 이겨버렸군요
조카녀석 돌i같은 우리 회사 동생놈하고 아직도 연락 하면서 지내더라구요 ㅎㅎ 재미있는 형이라나.....
이야 요즘엔 다른 집 놀러가면 좀처럼 집요리 대접받기 어려운데 대단하신듯
부부가 정이 많아요 ㅎ 형수님도 제법 규모있는 사료 회사 과장이신데 저 고양이 키운다니까 바로 사료 몇포 갖다주신....
도가니 수육이 대박이네요~ +_+
곰탕같은 국물도 대박이었습니다.
형수님 요리 솜씨가 굉장하시네요
형수님 저보다 한살 어리신데 급여도 훨 많으시고... 부럽습니다.
좋은 삶을 사셨나봐요 이런 음식 차리시려면 쉽지 않을텐데.
형수님은 열심히 차리시고 같이 한두잔 하시다가 피곤하셨는지 들어가 주무셨습니다 ㅜㅜ
헐...... 저와는 일면식도 없고 아무런 접점이 없은 그쪽분의 형님이시지만 꼭 이말씀 전해주십시요. "전생에 거북선 고수셨습니까... " 그렇지 않고서야 .... 손님에게 저정도의 접대라면 도대체 아침저녁은 어떻다는 말씀이십니까.. 저런 차림이 가능하신 님의 형수님에게 제가 감히.. 두손 모아 엄지 척 공손히 드려봅니다. bㅡㅡb . 공손함을 담아 드린 쌍따봉 엄지척 이모티콘이 왜 엄정화의 몰라~ 알수가 없어~ 가 되었지.,.. ㅡㅡ;;
지금은 사이판으로 휴가를 떠나신 형님 가족분들 잘 놀다 오시길 바랍니다. ㅎ
거북선 승무원들이 생전 업보의 정산을 마치고 요즘 부쩍 환생하시는듯요.. 왤케 부러운분들이 많은지 ㅠ
반차까지 써서 손님대접이라니 대단하시다 ㄷㄷ
저도 소싯적에 친구들 초대해서 술안주 만들어주고 그랬지만 이거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테이블 비닐과 일회용 식기를 보면 고수의 느낌이 납니다. 수육에서 침이 한가득 흘러내립니다.
한두번 해보신 솜씨가 아니었네요 ㅎ
음 이루 말할 수 없는 노력과 고생이 느껴지네요.
저는 술도 혼자 먹는 걸 선호해서 매번 거절하다가 한번 가봤는데 이런 진수성찬이 없었습니다.
저건 혼자만 초대받았다면 분명 사모님이 글쓴분을 좋게 보신것. 싫어하는 사람이면 저렇게 해줄 수가 없어요. 몸이 안 움직여요.
저 혼자는 아니고 팀원 전체를 초대했죠
고의적 결혼 바이럴 그만.. 흑흑 너무 맛있어 보여서 부럽다.
저도 바이럴 당하는 입장입니다만? ㅎ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