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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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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사진 보는데 군침이 줄줄...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ㅠㅠ
어묵 자체가 별로 맛이 없어요... (소곤)
우와 .. 어묵탕 엄청 정성스럽게 육수 내셨네요~~
어머니의 노고에 불구하고 아쉽게도... 물떡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ㅎㅎ
물떡 진짜 그립네요 서울에 길가다 보이길래 함 사먹어봤는데 맛 차이가 엄청 심해서 그리움만 더 커지더라구요
국물 맛과 익힘 정도가 중요해서 오뎅 중에서도 꽤 천차만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벽하네요 물떡까지 최고입니다
어묵들이 조금만 더 맛있었더라면... 흐흑...
혹시 간장소스 제조법 좀 알려주시면...
비율은 잘 모르지만 보통 간장+고춧가루+깨+참기름+식초를 쓰십니다. 여기에 고추나 대파, 잔 파, 마늘 등을 때에 따라 넣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래사 어묵은 정말 맛있던데 면은 별로였습니다 한번 사먹고 안사먹네요
영도 출신이라 꼭 고래사를 찾진 않았습니다만 몇 년 전 유행이 끝난 이후로 퀄리티가 더 떨어진듯합니다... 면은;; 이벤트성 제품으로 봐야 할듯합니다.
술안주로 너무 좋아 보이네요~ +_+
조금 먹다가 어머니도 저도 어머니께서 만든 다른 요리로 마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