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발렌타인 15년 & 17년

[날구라킥]

15년은 레퍼런스 라인업이라기보다는 17년의 인기가 한국과 중국에서 인기가 워낙 좋아서
보다 낮은 가격에 17년과 비슷한 맛을 내도록 시장대응용으로 만든 거라고 하네욥...

근데 발렌타인은 17년보다 21년부터 진수로 쳐 주지 않나요.
30년은 한국인에게 있어서 위스키의 대명사이자 최고정점으로 인식이 되어 있고.

어차피 위스키는 12~15년 숙성 정도가 가장 최상의 맛을 내고 그 위로는
괜히 가격만 비싸진다는 말도 있지만.

출처 : darkdungzip.tistory.com/

[러브액츄얼]

발렌21년산과 로얄살루트 달달한게 좋져 ㅎㅎ
가격대비양은 리저브가 젤나은듯~

[rudin]

15년 산은 처음 봤네요. 21년산부터는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칼쑤마졍이]

또 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