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찰사랑 최담백입니다.
오늘은 어쩌다보니 아침에 글을 올립니다.
잘생긴거 하면 또 빠지기 서운한게 잉그램같습니다.
왜 이렇게 잘생겼는지 레고로 표현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이번 버전은 꽤 봐줄만한 얼굴이 된것 같습니다.
오 나름 핸섬~!!
등이 등등하구여
꼼딱마 움디기면 쏜다
거기 너 그래 바로 너
살짝 어설프지만 무릎쏴
잉그램....미필이니?
떠든사람 누구야 이리와 때찌때찌하게
자세히 보신분은 아셨겠지만
노아가 탑승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무면허 같은 표정이네요.
너 면허 있는거 맞지?
경찰차랑도 함께 찍어 보았습니다.
잉그램은 역시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
잘생긴 옆얼굴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오우 !
오우~!!!
와.. 개인적인 취향으로 이번 잉그램은 정말 잘 나온 거 같아요 너무 맘에 드네요
예전부터 계속 수정해왔는데 이번 버전이 저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네요 정말 잘만드셨어요 ~
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생각보다 잉그램 얼굴이 멋지네요!
ㅋㅋㅋㅋ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나왔는데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원작 자체가 약간 옛날 갬성이 있는 배경이라그런지 도트 느낌의 각진 블럭 조차도 그시절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서 너무 잘 어울리네요. 중간중간 잡아주신 포징도 굿입니다!
ㅋㅋㅋㅋ 디자인은 세련됐지만 그 특유의 레트로 느낌이 강한 패트레이버죠~!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æksent]
귀 부분과 어깨 부분에 들어가는 디테일도 프린팅 한 것입니다 ^^
크으 멋있습니다 ^^
ㅋㅋㅋㅋ 감사드려요~!
멋지네용 요건 디시에 올라온 스튜디오2.0인가 그걸로 만든 잉그램
멋진 잉그램이네요 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잉그램 총으로 생각하고 왔는데 더 멋있네요 ㄷㄷ
ㅋㅋㅋㅋ 감사드립니다~!!
나데시코의 에스테바리스와 함께 최애 메카인 잉그램!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나데시코~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