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세인트 드래곤 !!!
완구의 세인트 드래곤과
블랙 데바스터, 세인트 블래스터의 완구 크기비교입니다.
레고로 만든 세인트 블래스터와 블랙 데바스터의 크기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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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블로스 - 구슬동자 - 화이트 블로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 블루 브레이버 - 구슬동자 - 블루 브레이버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3. 옐로우 크래셔 - 구슬동자 - 옐로우 크래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4. 블랙 데바스터 - 구슬동자 - 블랙 데바스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5. 세인트 블래스터 - 구슬동자 - 세인트 블래스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각각의 개별리뷰링크입니다.
자, 이제 대망의 세인트 드래곤으로 합체입니다 !
블랙 데바스터를 조각조각냅니다
세인트 블래스터도 조각조각납니다.
블랙 데바스터의 몸체에 블루 브레이버와 옐로우 크래셔를 결합 !
화이트 블로스의 몸통도 결합 !
블랙데바스터의 팔을 가져옵니다.
블랙 데바스터의 양팔은 세인트 드래곤의 팔로 쓰이고
어깨장갑은 꼬리에 붙습니다.
이어서 블랙 데바스터의 다리를 가져옵니다.
노란 발바닥이 팔의 손톱으로 붙습니다.
양다리 장갑부분은 꼬리로 변형해서 붙습니다.
꼬리 끝부분에 블루 브레이버의 파츠를 붙여줍니다.
남은 다리부분과 날개를 준비합니다.
날개는 관절부를 펴주고 양다리는 각각 다른 각도로 접어줍니다.
날개를 화이트 블로스에 결합시키고
다리를 날개와 화이트 블로스 2곳에 결합시킵니다.
양다리는 세인트 드래곤의 몸통과 목이 됩니다.
옐로우 크래셔의 파츠를 날개에 붙입니다.
화이트 블로스의 팔다리와 블랙 데바스터의 파츠를 준비합니다.
블랙 데바스터의 파츠와 화이트 블로스의 팔을 몸에 결합합니다.
화이트 블로스의 발이 세인트 드래곤의 어깨장갑이 됩니다.
화이트 블로스의 투구와 블랙 데바스터의 투구를 합칩니다.
완성한 머리를 목에 달아주면...
세인트 드래곤 합체완료 !!!
전신샷
너무 무겁기 때문에 돌려줄 엄두를 못내고 배경지를 벗어난 촬영이 되었습니다 ㅠㅠ
구슬동자들과 같이 !
이상, 과수원 그리드 였습니다 !
방금 블랙 데바스터 댓글달고 세인트 드래곤 글까지 있길래 바로 달려와서 봤습니다!! 정말로 멋집니다!!! 역시 레고는 뭐든 다 만들수 있는 신의 장난감이네요!!ㅎㅎ
우왕!! 세인트 드래곤 !!
짱쎈 세인트 드래곤이 울부짖었따!!!
중력과의 싸움에서만 이기면 뭐든 만들 수 있습니다!
와 08년쯤에 그레이트 다간 만드신거보고 감탄을 금치못했었는데 여전히 대단하시네요
규모랑 디테일이 상당하네요 역시!
날개덕분에 가로길이가 1m 지요 ㄷㄷ
방금 블랙 데바스터 댓글달고 세인트 드래곤 글까지 있길래 바로 달려와서 봤습니다!! 정말로 멋집니다!!! 역시 레고는 뭐든 다 만들수 있는 신의 장난감이네요!!ㅎㅎ
중력과의 싸움에서만 이기면 뭐든 만들 수 있습니다!
우왕!! 세인트 드래곤 !!
짱쎈 세인트 드래곤이 울부짖었따!!!
저게. 되다뇨 ㄷㄷㄷㄷ 금손이십니다!!!!!
와 08년쯤에 그레이트 다간 만드신거보고 감탄을 금치못했었는데 여전히 대단하시네요
레고란 대체 뭘까 ㄷㄷㄷㄷ 저게된다고???
와.. 세인트 드래곤 ㄷㄷ
어렸을때 저거 진짜 사고 싶었는디..ㅠㅜ /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