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예쁜 여자에게 편순이가 극한직업인 이유.jpg

[벨트 마이스터]

[페도를보면짖는개]

저게 그 군필 여대생쟝임?

[-장승현-]

퍼니셔 : 난 그런 니 모가지 따묵

[고3도유게한다]

댓글이 궁금하다

[톰슨씨]

진짜 여자였으면 저딴 뷴신같은 제목이아니라

편의점할때 사람들이 먹을거 잘나눠주지않아? 라고 제목을했겠지

[루리웹-65851140]

여자에대해 이미지를 너무 좋게만 설정하고계시네요
충분히 저리쓸수있다고 봅니다
주작여부를떠나서요

[황달해버린다]

? 그게 훨씬 더 넷카마같은데

여자를 온라인으로 배우심?

[루리웹-9209234012]

누나가 디씨 하는데 디씨하는 남자랑 글 똑같이 쓰더라
여자면 다 조신하고 욕안하고 착한줄만 아시는 분이구만

[갓흥겜솔리더스]

님은 진짜 여자가 뭐라고 생각함?

[Aika!]

너도 진짜 여자 아니잖아

결국 둘 다 군필여고생이 쓴 제목이네

[릿곰]

너무 뭐라 그러지 마
모쏠동정이면 모를수도 있지

[레스텔]

요샌 남자보다 여자가 더 드새 ㅋㅋㅋㅋ
남자앞에서 내숭떠는거만 봤냐..

[히나­]

남연갤같은데 여초에요

[강단스러짐4]

내가 저게 사실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몇년전에 편의점 알바하던 조카가 저런 새키들에게 겁나 집적거림 당했다. 조카 통해 들었었고 직접 그 편의점 갔다가 목격한 장면이기도 하다.

[로렌스]

나도 좀 동의하는게
나도 피방에서 놀다가 음료수사려고 카운터갔는데 손님이 수작부리는걸 봤거든
진짜 그 상황자체가 개븅신같고 그런데 되게 열심히 작업치더라
그런일 3번만 겪어도 알바 ㅈ같을거같더라
주작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실제로 겪었으면 충분히 가능할거같더라

[루리웹-65851140]

히힛 그래도 그런일있어봤음 좋겠다
난 안될꺼야....

[착한우익]

지렸다

[박준영6]

편의점 점원님 괴롭히면 안 된다

[미월[眉月]의 현명]

옳소.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고 따님임.

[니나니나니고릴라다]

막들이대는건 사실이긴함,근데 못생겼다싶은 애들한테도 찝적거리던데

[아이바 메르시]

얼굴은 올려주고 가야지

[-장승현-]

뭔 꼴 당할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파마마]

세상 무서운 꼴 당하게 하려고?

[-장승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통쾌하다 ㅋㅋㅋㅋㅋㅋㅋ

[Douzemille]

음 들이대는게 빡치면 저런 반응 충분히 나올 수 있겠다.

[죄수번호112]

유독 편돌순이를 만만하게 보고 들이대거나 깝치는사람들은 많더라

[은성류]

자존감이 얼마나 하찮으면 못생긴 남자가 들이대면 떨어졌다가 잘생긴 남자가 들이대니까 회복하지
자존감은 자기가 직접 세워야지 주변사람을 통해 세우려고하네

[청국장]

나의 비추로 당신의 자존감 DOWN★

[리틀보이ส็็็็็็็็็็็]

맞는 말인데 비추 준 놈들은 자존감이 바닥이란 거겠지?

[평군]

원래 거지같은 대우 당하면 자존감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군대 간 애들만 봐도 알지않냐? 쇠사슬 자랑함 ㅇㅇ

[길가는청년]

내가 이런애들이 만만히 볼 정도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 당연히 자존감 떨어질것 같은데요. 뭐 나름 좋으면서도 기분나쁠듯

[뺨 잘때림]

지딴에는 외모 몸매에 자신있다 생각했나보지
그런 자신에게 성에 안차는 놈이 들이대니 "내가 저놈들이 함부로 넘볼 여자로 보이나?" 이러는 거지
남 업신 여기는 저 여자도 반성해야 하지만 여자만 보면 발정나서 들이대는 놈들은 나가 뒤져야함

[리틀보이ส็็็็็็็็็็็]

당연하다고 할 게 아니라고 봐.
자존감이 떨어질 수는 있겠지 군대 다녀온 애들이 쇠사슬 자랑하듯이 말이야.
맞는 말인데
군대 다녀온 애들 전부가 쇠사슬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그게 옳은 행동도 아니야
자존감이란건 결국 자기 개인적인 측면에서 봐야하고 주변 환경에 좌우될 수는 있어도 거기에 휘둘리면 안된다 생각해

진지하다고 느껴 질 수 있는데 군대에서 일병때 개↗같은 선임때문에 개같은 취급을 그새끼 전역할때 까지 받아서 엄청나게 멘탈 깨진 경험이 있어서 그래

[김밥사냥꾼]

ㅋㅋ 자존감이 떨어진다는말이 진짜로 속상하고 충격먹어서 절치부심하는게 아니라
애들급이 안맞아서 진짜 짜증난다는 느낌의 의미임
억울해서 글올리는게 아니라 어이없어서 글올리는거

[고양이꼬랑지]

좀만 이쁘다 싶음 진짜 별에별 새끼가 달려드는건 팩트

[뺨 잘때림]

지가 좀 이쁘다 생각하는 여자들이 남 업신 여기는 게 많은것도 팩트

[차단관리자]

글은 양아치네

[크리스코넬]

이쁜여자는 걍 서비스직 뭘해도 극한직업임
전에 여친이 미소지기 했었는데 면접끝나고 명찰받은 당일에
바이저? 인가 하는새기가 귀엽게 생겼다면서 갠톡하고 개수작을 존나부림
일할때도 쓸데없는 터치 엄청 하는데 다른여자애들 다 참으니까 걍 있었고 나 걱정할까봐 말도못했다는얘길
방학 끝나고서야 한숨쉬면서 얘기하는데 일화 하나하나 들으면서 귀에서 삐소리날정도로 혈압오름

오티랍시고 스무살짜리 애들 끌고가서 억지로 술맥이고 이 쒸발롬이..ㅋ
오죽 하는짓거리가 개같으면 같이 플로어 하는 남자애들이 신경써줘서 위험한순간 넘긴적도 많았다고함

[파마마]

그런 새끼는 깜방에서 썩어야되는대
눈 딱 감고 신고 해버리시지

[Jyin]

아 그래서 내가 카페 알바 이름 물어봤을때 도망갔구나..

[루리웹-8420310165]

공감되네 수수하면 존나 개나소나 들이댄다는거ㅋㅋㅋㅋ

[백사자]

들이 당하는게 나쁜점만 있는건 아니죠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단점만 보고 살면 한도 끝도 없음
그리 따지면 연예인들은 힘들기만 한 직업이겠죠

[루리웹-8420310165]

정확히 저 여자가 하고싶은 말은 남자가 들이대는거 자체가 기분나쁜게 아니고 자기랑 급이 안맞는 남자가 들이대는게 기분나쁘다는겁니다.

[백사자]

급이란게 글로만봐가지고 어떤건지도 모르고 급이 다르건 말건 잘사는 커플들도 있고 이글만 봐선 모르는 거죠

[패배를부르는자]

간단하게
못생긴 건 죄라고 ㅜ ㅜ

[백사자]

그렇게 급만 따져서 만날거면 그냥 사람한테도 등급 매기지
정작 등급같은거 매기면 싫어할분들이...

[루리웹-8420310165]

이 아저씨가 이해를 아예 못하시는거같은데 여자입장에서 절대 나랑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와꾸를 가진 사람이 나한테 좋은 마음을 품고 들이댐을 실천했다는거 자체가 엿같은거라니까요. 여자가 화장빡세게하고 명품 매고 있으면 절대 말 못걸었을텐데 편의점에서 일하니까 좀 쉽게 보고 들이댄다는거죠...

[백사자]

그니까 쉽게 보고 말건지 아니면 맘에 등어서 말건건지 그냥 이글만 봐도 추측일분인데 숲속 친구들처럼 하나의 글만 보고 전체를 다 해석해버리니까 하는말아니에요

[백사자]

막말로 글만보고 진짜 저 여자가 이쁜건지 아닌지 어캐알까요? 님은 아세요?

[타임로드]

주작일수 있찌..ㅋㅋ 설레밭치지말고 가만히 있어..

[루리웹-8420310165]

아니... 평소에는 전혀 접점이 없던 찐따들이 편의점에서 일하니까 말을 많이 거는데 이정도면 충분한 인과관계가 있찌 않나요...?

[Raysinzi]

글에 요지를 모르시는듯. 믿도끝도 없이 번호좀요 그러면 기분나쁠수있죠. 그러다가 번호라도 줘서 헤꼬지라도 당하면 누구 욕하라구요. 그리고 연예인에게 일반인이 번호달라며 그렇게 추근덕대는건 거의 없을텐데요?커버칠걸칩시다.

[루리웹-8420310165]

저 여자의 심정을 대변하는게 아니고 제가 주변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일을 말씀해드리는거에요 실제로 저래요 정말.

[백사자]

아니 당연히 편의점이면 정말 어마어마한 사람을 마주치는 직업인데 당연히 들아대는 사람도 많겠죠; 너무 자기가 보려는것만 보고 주장하다 숲속 친구들 대지 마시구요;

[루리웹-8420310165]

물론 저 글 자체가 주작일수는 있지만 여자가 수수하게 하고 다니고, 편으점, 영화관, 술집, 이런 알바같은거 하고있으면 더 쉽게보고 들이대는 남자가 많아진다는거 자체는 실제로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리웹-3972296]

편의점 영화관 술집 이런곳이 유동인구가 많아서 그런거아님? 들이댈만한 여성은 어디서 일하든 대쉰 오잖음

[일산백수님]

이글의 요점은 편돌이 편순이라고 너무 쉽게 쉽게보고 들이댄다는게. 그들을 좀 쉽게 본다는 거에요.편돌이 편순이가 아니였다면 말도 못걸 사람들이. 원래 이사람 저사람에게 말거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요점은 편돌편순이를 쉽게 본다는거임

[토마토]

저게 레알인지는 모르겠는데 편의점 알바하는애들 졸라 돈이없다며 내정도 재력이면 되겠지 하고 만만히 보는 남자가 많긴하더라...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봐라. 니들이 나름 괜찮게 생기고 몸도 나름 ㅅㅌ인데, 뽀글이 아줌마, 메갈특전대 언냐들이 자꾸 너한테 집적거린다고 생각해봐.

[패배를부르는자]

난 내가 너무 못생겨서 여자를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겠던데
괜히 쳐다봤다가 고소라도 당하면 어떡해

[아이아이캡틴]

요점은 편의점에 일한다고 좀 낮게보고 들이대는 놈들이 졸 많다는거임.

[백사자]

뭐 그런경우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맘에 없는 사람한테 들이대진 않음
그만큼 자기가 이쁘거나 외모가 되니까 들이대는건데 그걸 나쁘기만 한거라고 생각하기엔 좀 무리가 있음

물론 편의점 특성상 너무 많은 사람을 접하다보면 노이로제올수도 있겠지맘 그게 싫으면 다른 알바를 하면 댐
어차피 편의점에 오는 사람들은 매일같이 달라서 방법이 없음

[후렛샤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싫으니까 싫다고 하는거겠지요.
아무리 본인이 인기 없다지만 막말로 지나가는 여자 아무나 자기한테 들이대면 분명 기분 별로 안 좋을텐데요. 처음엔 "나 인기많나?" 이렇게 생각해도 그게 많아지고 심해지면 어느순간 귀찮고 짜증날겁니다 분명.

[백사자]

남자입장에선 저런게 참 행복한 고민이다 싶음, 원빈급이 아닌이상 들이당랄일도 없고 한없이 관심도 못 받는게 남자인데

[근근웹4]

아뇨 농담 아니고 빅쇼같은 여자나 남자처럼 생긴 여자가 대놓고 X 빨아주겠다고 하면 당장 무슨 생각 들거 같나요

[타임로드]

비유도 참 이상한걸 드내..ㅋㅋ
그러면 성추행으로 잡혀가 어깨 위엔 장식이 아닙니다

[후렛샤다]

굳이 원빈급이 아니더라도 관심은 어떻게든 받아요. 본인만 그러신거 아닌지..
일반인 중에서도 비율 괜찮고 얼굴 반반하고 어느정도 잘 꾸미고 다니면 어떻게든 관심받음.

[근근웹4]

내 경험 말하는 건데
뇌내망상하다 말한줄 아시나요.

이런건 농담아니고 안겪어 보면 몰라요.

[Vile Legion]

성격이 두루 친해지는 성격인 사람 제외하면 딱히 가만히 있어도 여자쪽에서 먼저 접근하는건 못 본것 같네요. 일반적인 친구 관계면 모를까.

[연방병A]

원빈급은 아니어도 호감형은 되는데 대학교 여자 사람 친구나 회사 여직원들이 들이대는 경우는 여러번 있었지만, 길에서 생판 모르는 여자가 들이댄 경험은 살면서 다섯 손가락에도 안꼽히네여

[면먹는하마]

나도 편의점알바할떄 주간이랑 교체하는도중에 주간알바가 시재확인한다고해서 창고에서 물건정리하는데 그 사이에도 들이대드라

[마쯔다 유사쿠]

여자보단 동네가 문제 같은데..?!?!?

[링고세탁]

솔직히 이성이 꼬인다고 다 기분좋은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스스로에게 투자를 전혀 안한 (여기서 투자란 정말 최소한의 투자... 잘 씻고 깔끔하게 입고 냄새 안나고 등등)
이성이 꼬이면
자존감 진짜 떨어진다.
나도 이 사람이랑 같아보일까? 그래서 들이대는건가?
물론 사람을 등급을 나누고 누가 더 위다 아래다 하는건 잘못됐지만
혼자 뇌내에서는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보통은 외적인걸 넘어설만큼 매력적인 내적인 모습도 없음.
남자지만 편순이 생각에 크게 동감한다.

[됒됒]

이해된다 ㄹㅇ;

[다제끼]

편의점이말고 피씨방도 그렇지 않음?

[호리호리한 호리]

알았어요 앞으로 말 안걸깨요

[일산백수님]

이해한다. 주작글이 아닌것 같아. 나도 백화점에서 매장할때 내가 잘나지를 못했으니 여자나 남자나 좀 이쁘고 잘생긴 친구들을 주로 뽑았는데.거기서도 우리 직원 알바애들한테 열라 찝쩍대더라.특히나 손님도 손님인데 백화점 보안쌔끼들. 나도 어릴때 보안 해봐서 아는데 보안요원 정말 별거 아니거든. 근데 정장입고 다니니까 잘모르는애들은 뭐라 되는줄 아는 애들이 가끔있음.엄청찝쩍대. 난 보안과장 실장 대장들과 나중에 형동생하면서 찔러줬지 ㅋㅋㅋㅋ

[루리웹-0757028560]

진짜 졸라 힘들게 일했네 ㅋㅋ

[욕함]

저런경우 생각보다 많음
내 여사친도 찝쩍대는 남자들 꽤 많다드라
편순이인데

[욕함]

대충 여자가
평균만 되면 찍접데는 남자들이 있드라

[VaasMontenegro]

나 편의점 갔을때 핸드폰 배터리가 다되서 매장어플 실행이 안되서 "적립 번호로 해주세요" 이랬더니 여자알바 뭐 번호달라는 걸로 착각했는지 정색빨면서 "뭐라고요? 이러면서 존나 야려보던거 생각나네

내가 시발 오해받는것도 ㅈ같아서 표정 개구기면서 적립금 번호찍어서 한다고요 존나 크게 말했더니 그제서야 오해한거 알고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하던 그 알바년도 꽤 반반했는데 본문보니 이거 생각나네 잊고있던 기억인데 덕분에 생각남ㅋㅋ 시발

[죄수번호-25980074]

울지마. 흑흑.

[VaasMontenegro]

흑흑 시발ㅠㅠ

[길가는청년]

힘내요 ㅠㅠ

[죄수번호-25980074]

이게 그 운동남인가 뭔가 하는 거냐

[안나옴]

단순히 편의점에서 일한다고 주제도모르고 들이대는데 면전에 욕한것도아니고 당연히 화날수있지 어찌보면 저것도 갑질임 ㅋㅋ

[루리웹-8549188317]

면전에서는 쳐 웃다가 저런글쓰는거 보면 거참 그래서 웃는얼굴이 제일 무서워

[가파야지]

근데 손님 상대로 정색하고 거부감 대놓고 드러내서 망신줬다가 무슨 봉변당할지 알고...알바와 손님으로 만난 저런 상황에서 애매하게 웃는 거 말고 할수있는게 생각보다 없음 저 글을 보고 웃는 얼굴이 무섭다는 생각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고구마FC]

그래 이쁘겠지 근데 마인드가 싸보인다 남자들을 찐따 혹은 존잘 둘류 구분하고 남자들을 훑어서 자존감회복이라니 진짜 싸보이네

[고구마FC]

솔직히 나도 편돌이하면서 그렇게 느끼는건 이해하는데 진짜 저건 인성이 어휴

[일산백수님]

솔직히 사람이 속물임. 속마음이고 뭐고 외모도 어느정도 기준이 있어야지. 이후에 마음도 알아보고하지.솔까 못생긴 사람이 나좋아한다고하면 마냥 기분 좋을것 같아요??? 안그래요....자랑질이긴 하지만 아주 가뭄에 콩나듯 그런 경험이 있어본 사람으로. 그사람들을 무시하거나 하는건 아니고 기분이 썩 유쾌하고 좋지는 않습니다

[고구마FC]

다른 커뮤에서는 올라간 글 댓글이 진짜 딱 중립적으로 잘 나타나있는데 여긴 왜 항상 글마다 첫댓으로 물타기되냐

[길가는청년]

솔직히 공감. 내가 이수준밖에 안되나 하는 마음에 그럴수 있지.

[현명한선택]

얘랑은 진짜 못하겠다 싶은 얼굴 아니면 남자들이 들이대게 되어있음. 뇌가 글케 설계되어 있잖혀~

[오사마 빈 라덴]

흠터뤠스팅

[루리웹-8949117435]

이글은 여자어에 가까운거 같은데.'내가 와꾸 몸매 ㅆㅅㅌ라서 거지같은애들 부터 잘생긴 애들까지 온갖부류한테 대시받아봤고 현재는 잘생긴애랑 사귀고 다니면서 좀 꾸미면 못난애들은 감히 나한테 말도 못붙여 ~~' 가 이글쓴이가 말하고 싶었던 글의 요지 아님?

[지도성애자 한스크렙스]

와 난 내얼굴 씹찐따인거 알아서 이쁜여자는 막노동판에 잇다해도 말 안거는데

여자가 좀 수수하게 나오면 자존감 넘치는 짠따 남자들 많나봐;;

[버드 미사일]

굳이 존나 안이뻐도 남자들은 들이댐 번화가 돌아다니다 보면 얼굴 별로여도 찝쩍대고 그러더라
옷은 흔히 입는 루즈핏에 삐적 꼴아서 뿔테끼고 그런애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