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가지고 여자들한테 말 좀 걸어봐라'
난 나름 자기 객관화가 되어있는 사람이고,사회 돌아가는 걸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니다 보니 그 소리가 너무 무서웠음.
내가 우리 집안 장손이고,친척어른들이 며느리나 손주보고싶어하는 건 여자들 입장에서는 진짜 알 바 아닐 거고,내가 여자들한테 말 걸
어도 되는 경우는 아주 잠깐,어디 가게같은 데 들어가서 뭐 살 때뿐일텐데.
그럴 땐 그 친척어른들이 2차 대전 때 소련군 정치장교처럼도 보였음.
'자신감을 가지고 여자들한테 말 좀 걸어봐라'
난 나름 자기 객관화가 되어있는 사람이고,사회 돌아가는 걸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니다 보니 그 소리가 너무 무서웠음.
내가 우리 집안 장손이고,친척어른들이 며느리나 손주보고싶어하는 건 여자들 입장에서는 진짜 알 바 아닐 거고,내가 여자들한테 말 걸
어도 되는 경우는 아주 잠깐,어디 가게같은 데 들어가서 뭐 살 때뿐일텐데.
그럴 땐 그 친척어른들이 2차 대전 때 소련군 정치장교처럼도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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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를 풀로 돌려보면 난 여자랑 만나면 안된다 라는 결론만 나오던데
본인들의 바람을 자꾸 남에게 투영하는거.. 진짜 피곤하지
자기 객관화를 풀로 돌려보면 난 여자랑 만나면 안된다 라는 결론만 나오던데
그러지 말자 객관화랑 비하는 다른 거임
알고있음 ㅇㅇ 비하가 아니라 남에게 할애할 여유가없음
실제로 그럴 수는 있지 너도 나도 여유를 찾길 바란다 에휴
그거 너무 어렵긴 함
그냥 선자리 마련해달라 그래. 아니면 신경 끄시라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