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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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가 단순히 자기 자신에게 자뻑하는 그런 간단한게 아니더라... 찐 나르시시스트 한번 봤는데 상대가 누구건간에 본인보다 나은점이 있다는걸 이해하지 못하고 절대로 용납하지않음 거기다 무슨 말을 하던 본인이 주체가 되지 남이 주체가 되면 쓸모없는 소음 취급하면서 대화주제를 자신으로 바꿈 진짜 옆에 있는 내내 힘들더라
군대간부?
근데 결국 나르시시즘의 정도가 심한 사람이 사이코패스인거라 ㅋㅋㅋ 사이코패스적 성향을 가진 사람이 나르시시즘이 강하기도 하지
저런 친구는 진짜 사귀지 얂는게 좋음... 나중에 가다보면 자기 친구들을 소 돼지 쳐다보듯 하더라...
부부클리닉 결과 전 아내가 자기애성인격장애(나르시시즘)였음 전문가가 진단해줬고 개인 상담시 나한테도 이거 해결 어렵다고 이혼을 권유하더라 1년 결혼생활동안 진짜 좋은기억 하나없다가 작년에 이혼함. 나 정말 힘들다 많은일이있엇서
남 까내리는걸로 자기를 높이면 거의 뭐 빼박이더만
자런 유형이 상사면 피곤함
군대간부?
나 중대장은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상대하기 짜증나는 성격이지
위워크 대표같네
근데 결국 나르시시즘의 정도가 심한 사람이 사이코패스인거라 ㅋㅋㅋ 사이코패스적 성향을 가진 사람이 나르시시즘이 강하기도 하지
사이코패스는 반드시 과시욕을 동반하는 건 아니라는 차이점.
자런 유형이 상사면 피곤함
나르시시스트가 단순히 자기 자신에게 자뻑하는 그런 간단한게 아니더라... 찐 나르시시스트 한번 봤는데 상대가 누구건간에 본인보다 나은점이 있다는걸 이해하지 못하고 절대로 용납하지않음 거기다 무슨 말을 하던 본인이 주체가 되지 남이 주체가 되면 쓸모없는 소음 취급하면서 대화주제를 자신으로 바꿈 진짜 옆에 있는 내내 힘들더라
나네 흑흑
나도 어떤 정신나간 나르시시스트 정신병자 새끼한테 커뮤에서 물려본 적 있는 사람으로써 씹공감...
예시보니까 나르시스트인 사람 되게 흔하게 보이는 사람이었군
이런 사람 밑에 있으면 진짜 ㅈ됩니다... 내 아는사람이 그사람때문에 정신적인 핍박으로 퇴사후 3년간 집에서 나가질 못했죠..왠만한 멘탈로는 버티지 못합니다.
나도 주변에 한 명 있는데... 행동거지가 '지구가 자기 중심으로 돌지 않으면 미친듯이 화를 냄' 으로 요약할 수 있음
저런 친구는 진짜 사귀지 얂는게 좋음... 나중에 가다보면 자기 친구들을 소 돼지 쳐다보듯 하더라...
그런 놈들에게 타인이란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니까
대부분의 악플러들이지 뭐 ㅋㅋㅋ
근데 그 악플러가 어디 커뮤에서 완장차고 있으면 진짜 대재앙이 벌어진다...
그게 디씨지
내가 본 그 나르시시스트 완장 새끼 사례 : 자기가 덕질하는 창작물에서 특정 빌런 캐릭터들 일방적으로 빨면서 "도덕적 결벽증이 심하다" "대단한 실책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호도하더라" "(대량학살 꾸미는 빌런 캐릭터 욕했다고)왜 혐오 배출하는데" 이 ㅈㄹ떨면서 자기가 빠는 빌런 캐릭터 욕한사람 증거 주작질로(증거가 없어서 무려 "자기가 작성한 글" 을 스크린샷으로 캡쳐해다가 증거처럼 보이게 첨부함) "저새끼 나 스토킹하는 놈이랑 같이 나 괴롭혀요 징징" 이 ㅈㄹ로 선동질한 미친 새끼. 참고로 저 새끼가 빨던 빌런 캐릭터들이 대충 내부 지역감정 문제 있었던 동네에 지역감정 갈등 더 ㅈ되도록 부추겨서 테러당하거나 왕따당하는 피해자들 나오게 만들고 거기에 낚여서 이용당한 피해자들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여서 실컷 이용해 먹다 나중엔 그냥 싹 다 무더기로 죽이려던 빌런, 그리고 진짜로 대량학살 벌였던 빌런 죄다 이런 캐릭터들이었다. 30살 넘게 처먹은 아저씨가 지가 덕질하는 작품에서 개샹년으로 나오는 빌런 캐릭터 빨다가 그 빌런이 빌런짓한거 욕하는 아주 정상적인 반응보고 저 지1랄 떠는 것도 어이없었는데 선민사상 오지게 들어가서 씨부린 소리들은 한술 더 떴다. '너희들이랑 감상 공유하거나 고찰 나누는 거는 시간 낭비다' '너희는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고 거기에 대해 고찰하고 감상 나누기 보다는 그냥 무조건 [작품 만든 회사이름] 뿅뿅이라고 욕하고 싶어하고 싫어하는 거 하나 골라 잡고 죽어라 패는 것 밖에 관심 없어' '안 나온다고 터트리진 않을 거임 여기에 투자한 내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그런 짓은 못 해 하지만 관리 수준은 내려가겠지' 라고 지가 완장찬 커뮤 유저들 밑으로 깔아보는 개소리 지껄이질 않나. 심지어 국내에선 초마이너 게임이라 하는 사람도 진짜 찾기 존내 힘들고 커뮤 이용자 수도 정말 별로 안 되는 그 작품에서, 국내보다 일본 본토 쪽이 더 유저층 활발하고 많은데, 그 본토 유저들보다 2D 빌런 캐릭터 인권도 (무려 "도덕적 결벽증" 이라는 지 도덕수준 인증하는 희대의 개소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당당하게 씨부려가며) 챙겨주는(풋) 지가 더 우월하다는 듯 "신캐 나오면 성능 순으로 줄세워서 모욕적인 별칭 붙이며 때려패기 바쁜 사람들이 이제와서 "우리도 같은 유저다" 라고 호소해도 딱히 마음에 울리지는 않는걸." 이 ㅈㄹ 떨었음. 시발 지가 무슨 원작자도 아니고 일개 아마추어 번역가 새끼 주제에 뭔 같잖은 선민사상 걸려서 본토 유저들 개돼지로 깔아보고 '내가 번역하지 않으면 멍청한 놈들이 캐릭터들 이해도 제대로 못 할거야! 아아, 우매하고 내용 이해도 못하는 놈들과는 다른 우월한 나! 쩔어!' 이 ㅈㄹ 떠는 거 보고 얼마나 기가 찼는지 모름.
저게 소시오패스 아님?
남 까내리는걸로 자기를 높이면 거의 뭐 빼박이더만
다른사람들을 자신의 입신 양명을 위한 수단, 도구로 생각하고 심각할정도로 자기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가 심함. 현실은 고졸 면제인데 ㅋㅋㅋ
상상플러스에서 정형돈 한테 뻐큐 날리던 그사람??
나르~ 메가 나르!
롤에서 개똥쌋지만 마지막에 '캐리' 쓰는 그쪽 부류도 포함되는거 같은데 ㅋㅋ
단순히 자존심이 쎈게 아니라 오만에 가까운 수준
요즘 사건사고에서 많이 보이는 타입
어 저거 있는 애 1명 받았다가 단체 좀 이상해질뻔한 거를 수 있으면 걸러라 ㅋㅋㅋ
요즘 유툽에 올라오는 범죄자들 성향이랑 비슷하네
T세요?
나르시즘은 거의 대부분 언행과 행동과 태도에서 확 드러남. 근데 얘네들은 정작 겉으로 드러내는건 타인이 없으면 스스로 무너지는 타입이라서 되게 치근덕거린다는거...
민두광?
일단 상종하고 싶지 않음 ㄷㄷ
한참 유튜브를 달궜던 주제기도 함 ㅋㅋㅋ
일반적인 진상들의 특징같은데 그럼 나르시스트 = 진상 이라고 봐도 되나?
일단 자기 입으로 형이 어쩌구 하는 놈은 포함이라는거네
헬스 유튜브 보다가 공부하게 됨
용...?
부부클리닉 결과 전 아내가 자기애성인격장애(나르시시즘)였음 전문가가 진단해줬고 개인 상담시 나한테도 이거 해결 어렵다고 이혼을 권유하더라 1년 결혼생활동안 진짜 좋은기억 하나없다가 작년에 이혼함. 나 정말 힘들다 많은일이있엇서
죄송하지만 실제 사례를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제주변과 비교해서 생각좀 하보려고요
힘내라 오래 같이 살지 않고 1년만에 헤어진게 얼마나 다행이니 난 18년이나 쪽쪽 빨리다가 이제야 별거 시작했는데 이혼도 안해준다. 힘내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거야.
어~! 이거 완전 용ㅊㅇ.....!?
무절제형 자기애성 인격장애 들은 보통 경계선 인격장애를 동시에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정신과의사들이 폭탄이라고 부름 심지어 미국에선 정신과 의사들이 환자로 받지않으려고 정상인이라고 돌려보내는 경우도 많다고함
이런 성향의 인간을 영상자료로 보고 싶으면 유튜브에 한 2명 추천해줄수있음 ㅅㅂㅎ / ㄱㄱㅅ 이두명은 확실하다고 봄
사무실에 여직원이 딱 저거라서 같이 일하기 겁나 짜증남.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일 생기면 자기는 인수인계 다 했다고 딱 선그어버리고 본인을 그런식으로 봐서 속상하다 이러면서 지 아래라고 생각되는 사람한테는 되도않는 갑질 장난아님...
세상 유일한 나. 그리고 나를 위한 도구들.
나: 이고깽 플레이어 타인 : 거기에 npc
옛날부터 말많이 나온 bj계 조상 ㅇㅅ라고 하나있는데 걔랑 똑같네 자기중심적에 그렇게 오래방송했지만 주변 사람들 없고 결국은 지 애청자였던 bj■■로 몰아가고
나르시시즘 휴먼 둘이 만나게되면 철저하게 서로를 무시하더라고
답정너
저런 사람 한 번 겪어봤는데 진짜 피곤함 자기 능력 쩐다고 준내 말하고 다니다가 실제로 상황 닥치면 자리 피하고, 지는 타인 외모품평 준내하면서 "에이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하면 아 왜그래ㅋㅋ 장난이잖아ㅋㅋ ㅇㅈㄹ 떨고 지 외모에 대한 이야기하면 발끈함 남 뒷이야기 존나 하고 다님. 남들 이간질 시키면서 자기는 남들에게 공감해주고 사랑받는 이미지로 남고싶었나봄. 그런데 부서도 작아서 건너건너 다 듣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그 이야기 곧이곧대로 믿지도 않고 "XX씨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혹시 힘드셨어요?" 하면 "엥? 전 그런 이야기 한적도 없는데요;; 누가 그런대요?" 이러면서 이새끼 입벌구네 하는 이미지를 본인 스스로가 만듦. 그리고 자기 기분을 남들한테 강요함. 난 그냥 별생각없이 무표정으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와서 "XX씨 오늘 기분이 좀 안좋나봐?" "??? 아뇨 별생각 없어요." "아니야 오늘 유달리 표정이 좀 안좋아." "딱히 그렇지 않은데요." "아니야 잘 생각해 봐 쪼끔이라도 안좋을걸?" ㅇㅈㄹ 떪 하.. 아무튼 제멋에 취해 사는 사람인데 본인 능력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으니 그 실체가 금방 까발려지고 그러다 남들 이간질하고 그것도 안되면 ㅂㄷㅂㄷ 대다가 사람들이 나 별로 안좋아하나봐... 하면서 우울해 함. 그땐 몰랐는데 최근에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게되고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함.
그거 완전 얘네들.......이랑은 좀 다른가?
뻔히 보일 거짓말로 과대포장하는 인간은 그래도 나은편 철저하게 숨기는 인간이 더 무서움
나도 독한 나르시시즘 인간한테 크게 데여봄 그날의 충격을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함
월탱 상황이랑 비슷하군
용x우?
연인이면 괜찮은데 가족이 저러면 매우 골치아프다 크흡
문제는 여기 댓글에도 하나쯤은 있을거라는 예싱
내 여친이 나르시시스트 끼가 다분하네
나르시스트, 나르시즘 인줄 알았는데 나르시시즘이구나...
그냥 그거 아닌가? 조커 한창 유행할때 "아아... 나도 조커였던거냐고..." 하던 인간들 많았는데.
그냥 좀 들어보면 자기 주변이나 과거 경험 중에 떠오르는 사람들 한 두명 정도는 다들 있어서 그런듯요. 생각보다 흔하다더라구요
이거보고 생각난거있어서 제 주변 사람 한명 적어볼게요 기본적으로 남의 업적은 인정하기 싫어함 확실하게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 얘기하면 싫어함 현재 본인보다 잘나가는 사람이어도 내려치기할만한 요소가 있으면 그거 잡고 늘어짐 술만 먹으면 남들 무시하고 막말함. 왜 말을 그렇게하냐하면 할말은 해야 서로좋은거라고함 하지만 똑같이 남이 본인을 무시하거나 막말하면 이중인격자처럼 평소모습과 다르게 미친듯이 씩씩거리고 화냄 평소의 언행에서도 내로남불이 엄청심함 예를들면 약속에서 남이 늦는건에 대해선 민감한데 본인이 늦는거에 대해선 아무렇지도않음 주위사람들은 별거없다는거 다 아는데도 본인의 스펙이나 집안 같은걸 엄청 자랑스럽게 여기고 올려치기함 그리고 이런말을하면서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무시함 이사람 문제 많은거맞죠?
저런놈들의 특징은 전혀 본인을 되돌아보지도 않고 그리고 최소한의 자성이나 반성조차 없음. 특히 정치판이 이런놈들을 모조리 모아놓은 소굴이된듯...
정치판의 구조라는게 남을 깍아내리고 자기를 올려치기해야 성공할수있는 사회라서 그런듯
자기애가 강한데 자존감은 낮다고 하면 그런 사람을 보면 딱 알아챌수 있을것 같이 들리지만 일상생활에서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포장을 잘 하면서 남 깎아내리는데에 도사이고 그런 능력이 부족해 티가 나더라도 성격이 좀 더러운 사람, 은근히 남 험담하는 사람, 자식한테 과하게 엄격하신 부모님 정도로 보임. 그래서 오히려 제3자가 나르한테 속아서 또다른 가해자나ㅈ동조자가 되기도 함.
저런애가 잘하면 싸패 되더라
걍 이사람 저사람 이거다 저거다 좌표찍어서 혐오하게 만들기
그런 유형으 인간들 다른 직종 일터에선 대응하기 힘든가보네.. 우린 그냥 제일 빡센 라인에 보내서 징징대기 시작하면 본인이 했던 말과 행동들 나열하면서 왜 그런 나약한 소리 하냐? 해버리는데.
소시오패스랑 다른점이뭐임?
주변에 은근 많다는 인격장애 유형.jpg //// 나르시시즘
정신질환은 선제적 관리가 안되고 있으니까 사람 피곤하게 하는 듯. 군대 인성 검사지 메뚜기의 종류를 100가지 이상 알고 있다 문항을 예라고 체크하는 상황이면 이미 정신 나간 사람 인거니까.. 망가진 사람 솎아내기 용도를 넘어서 망가지기 전에 관리 좀 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