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소하게 살아도 행복했을 사람들일텐데 어쩌다 행복을 증명하게 된걸까?
인터넷의 발달의 폐해?
그렇다기에는 한국이 더 극단적인거같음
불행하니까 행복을 증명할려고하는거지
행복을 증명하려고 돈 써도 계속 불행하다면 결국 돈낭비 아닌가?
돈을 안쓰면 더 불행해짐 불행에도 수치가 있다
증명은 안하고 뭔가 브로치처럼 달고다니긴 하는 듯 사실 숫자가 중요한거면 가격표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