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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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패키지로 팔았던걸 굳이 이번에 또 팔지 했었는데 스토리로 뽕차오르게 한 다음 팔아먹을려는 황사장의 큰 그림이었음. 운이 좋아서 라투디까지 먹어서 스토리 나온 스킨들은 다 먹었는데 뭔가 뿌듯하더라. 진짜 스토리의 힘이 크긴 큼
난 소전할때 내 계정엔 서약인형 거의 없었는데 영사섭이라 보석을 살수가 읎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