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죄다 스토리는 크게 대단한게 없이 무난무난한데 캐릭터성이나 대사가 인상깊은것같음 Vd에 코코타마라던가 나는 사신이니까 라던가 6에서 퀵퀵슬로우나 기업이라던가 등등등
프롬겜 특징이 그런거지. 당장 스토리는 별거없어보이는데 전승형태로 푸는 설정이랑 대사 얼마 없는데도 나타나는 캐릭터성 존나 강함. 그래서 프롬뇌가 생기는것...
뽕맛때문에 파지 않을수가 없어..!
코코타마에 day after day는 치트키다..
좋을대로 살고 좋을대로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