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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아오코는 시로(본인인지 아닌지 불명임)와 시키를 불륜드립 소재로 써먹었다. 나스야 분명 주역은 아오코잖아
크으 이런 얼굴을 한 남자라니
익숙한 미끼야에게서 가지색 후배의 냄새가 난다...
최대의 피해자 -> 이미지를 망친 아오코
아빠 사로잡으려고 열심히 컸나봄
옥의 티 하나 : 당시 연도상 마나는 3세, 만으로 2세 정도 밖에 안 됐다. 저렇게 크면 안 됨
오오 마성의 남자 오오
익숙한 미끼야에게서 가지색 후배의 냄새가 난다...
크으 이런 얼굴을 한 남자라니
※와중에 아오코는 시로(본인인지 아닌지 불명임)와 시키를 불륜드립 소재로 써먹었다. 나스야 분명 주역은 아오코잖아
최대의 피해자 -> 이미지를 망친 아오코
아오코는 이미 20년 전부터 쇼타키잡할멈이었으니 제자리걸음 아닌지?
ㄹㅇㅋㅋ 공식이 이렇게 선공을ㅋㅋㅋ
쇼타키잡할멈에 우미인 비슷한 사망전대 속성까지 얻어버려서
정작 메인 히로인은 공식음해만 쌓이고
오오 마성의 남자 오오
옥의 티 하나 : 당시 연도상 마나는 3세, 만으로 2세 정도 밖에 안 됐다. 저렇게 크면 안 됨
신라면 묵자
아빠 사로잡으려고 열심히 컸나봄
???:업데이트가 없는 세계는...
99년생으로 잡으면 맞을지도...?
저 이벤트 연도는 01년
아냐 두세살쯤이면 애들 저정도 자라 나오고 첫 1년간 진짜 금방 커져서
응 맞지 만 2살만 되도 저래 빠르면 4살부터 폭주기관차 시작이야
https://youtu.be/0wFag0_WcaU?si=tu0-S5XpHLpflcJU 3살이면 저정도 맞음
주위에 조카가 없어서 몰랐다...
성불의 이유는 충분했다
데릴사위 엔딩이었구만
미래복음에서 대략 언급되긴함
애초에 마나가 료우기 성 쓴 시점서 확정이었지
검은수염도 성불했을꺼야
료우기가 말끝에 하트를?
그 료우기가 아니라 다른 료우기라 가능할듯
원래 여성스러운 말투 씀 공경 본편에서 남자같은 말투 쓰는 건 남성 인격인 시키(織)가 죽고 그걸 시키(式)가 따라하는거
근.원. ㄷㄷㄷ
같은 료우기야 남자 시키는 죽고 여자 시키가 남자 시키 말투를 따라했던거지 천성은 여자
마나는 왜 저래
성불했다
진짜 이번 이벤트 하면서 진짜 오랜만에 즐거웠다는 감정을 느낌 아침에 눈을 뜨면 아오코가 궁금해 오늘은 또 어떤 모습으로 죽어있을까
아 그쪽?
아오코는 빠이센 같은 거지? 비슷한 구석이 있어
뭐야 료우기가 저런 달변가였나.
처음에는 딱딱한 말투 취하다가 함께 몇몇 사건 겪으니 말투가 서서히 풀어지더라
저 시기면 야쿠자 두목이라 말 술술 풀릴때임
눈 저러고있으니까 닛몰캐쉬 생각나네 이젠ㅋㅋㅋ
아오코 센세는 또 뭔 일 있었나요
검은수염의 영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뻑예에에에에 미키싴 미키싴!!
여기저기서 성불하는 사람들이 보여ㅋㅋㅋㅋㅋ
데릴사위로 들어갔구나!!! 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