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시골에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 당시 가장 좌절했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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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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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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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2012년에 접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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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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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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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싫어하는사람은 버리질 않는다 애초에 키우질 않으니까
애완동물을 많이 키우는 이유중 하나가 저렇게 버려도 좇되지 않아서임 책임없는 쾌락만 누리려고
인간이 밉다
개를 버리고 가면 들개들이 와서 잡아먹는 경우도 있다던데.
개는 유튜브로만 보자
선생님이 딱히 나서지 않으셔도 금방 끝날것 같기는 해요!
멸망시켜줄까?
인간이 밉다
루리웹-2675560714
멸망시켜줄까?
클라크 켄트
선생님이 딱히 나서지 않으셔도 금방 끝날것 같기는 해요!
그닉으로 그말하면 심히 인저스티스스러운데 ㅋㅋ
한낱 기자 주제에 어떻게 지구를 인류를 멸망www
근데 기후재앙이 와도 꾸역꾸역 살아남아서 적응하고 다시 번성할거같음.. 운석같은게 떨어지지 않는한,.
앗,아앗...
시골이나 제주도에다 버리고 오는 넘들도 종종 있다고 뉴스에 나거나 함
개는 유튜브로만 보자
개를 싫어하는사람은 버리질 않는다 애초에 키우질 않으니까
나는 좋아하지만 안키움! 자신이 없어서!
사랑은 열린 문 ~
싯팔 생각없이 달았는데 아까 걔잖아
개를 버리고 가면 들개들이 와서 잡아먹는 경우도 있다던데.
저경우는 케어해 준게 그나마 다행인듯
잡아먹는건 양반이고 재미로 남의집 애완동물 물어죽이는 경우도 왕왕 있음 친척집 강아지도 그렇게 갔더라
자기네 무리가 아니라서 공격대상이니까...
아니 왜 그리 동족을 사이코패스 마냥 죽이죠? 가도 사이코가?!
개인데.. 오타... 죄송합니다
아니 가도 사이코라도 있는건가요? 동족울 잡아먹다니..
아니 아게 왜 이러지.. 개라 적어도 가로 적네..
오히려 사람이니까 동족을 죽이면 사이코소리 듣는거지 야생에선 짤없지
주변 환경에 따라서 다른데 보통은 그 들개 무리에 속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나이들고 아프고 이런 애들이면 좀 다르지만
동족을 이유도 없이 죽이는 건..?
보통은 먹으려고 죽이거나 영역다툼으로 죽이지
재미로 이유도 없이 죽이는 놈도 있다던데 위에.. 그건 사이코 아닌가..?
단순 재미보단 영역다툼이나 시비의 영역이긴 한데 사냥욕구같은거 충족한다고 죽이는게 아닐까 싶음
동족이라고 안보고, 라이벌 이라고 부르니깐요 야생에선 라이벌이 없어지는 만큼 생존이 유리해 지니깐요.. 혼자 낙오된놈 보이면 일단 죽이고 보면 유리해지는거임
애완동물을 많이 키우는 이유중 하나가 저렇게 버려도 좇되지 않아서임 책임없는 쾌락만 누리려고
난 울집 강아지 14년 키우다가 보내니 저러는거 도저히 이해 안가
허가제랑 생체칩 필수로 하자고 하면 동물복지핑계로 이악물고 반대하는 사람들중에 그런사람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섬뜩함
ㄹㅇㅋㅋ 출산률 이 꼴 난 나라에서 애완동물은 엄청나게 퍼지고 심지어 캣맘까지 나오는거보면 뻔한거지 ㅋㅋㅋ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한 겁니다. 저 사람들에게 애완동물이란 존재는 패션과 같은 겁니다. 타인에게 이런 귀여운 애를 데리고 다닌다~라고 자랑하고 그것으로 쾌락을 얻죠. 그러다가 애가 점점 커가면서 이뻐지지 않거나 원하지 않은 돈(특히 병원비)이 들기 시작하면 귀신같인 버리고 갑니다.
그래서 법제화할려고 하니까 왜 가족을 가축이냐고 항의함. 가족도 걍갓다 버리나봐
ㄷㄷㄷㄷㄷㄷ
저런 유기하는 사람에겐 입 싹 닫고 보신탕 집에 지랄하는 '애견인'들
둘이 같은 사람 맞음?
유기하는 사람을 찾을 방법이 있어야 가서 뭐라고 하든 할거아녀
모 단체는 맞음
자세히 보니까 견주가 마스크랑 모자 쓰고 있었네
뒷머리 긴게..
거기가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야?
어이가 없네
저거 그린 작가도 여자야
마스크랑 모자를 쓰고 있다는 외형적인 부분에 대한 대댓글로써 뒷머리가 저렇게길정도로 자기관리가 안되면서 동물을 키우려하는 이란 뜻으로 쓴것인데 다들 무슨 생각들을 하신건지 ^^;
존나 가슴 아프네 ㅁㅁ...
하나의 생명인데 개나소나 키우게 하지말고 입구컷좀 높게 잡자. 교육도 빡세게 받게하고
동물 어중간하게 좋아하는 놈들이 젤 문제지
ㅅㅂ색히들 참 많어.. 우리집 둘째도 우리 둘째이모네 근처에 버리고 간 아이였으니..
인류애가 사라지는 순간이다
시골사는데 우리 가족한테 개 버리고 간 새끼들이 개 보고싶어서 드라이브 온김에 개 보러왔다고 옴....ㅋㅋ.. 1분만에 뽀삐안뇽~ 하고 가는데 진짜 개는 3일 넘게 울었음, 아 그러면 안되는데 사고나서 다 뒤졌으면 했다...
와..... 인간이 밉다..
ㄷㄷ하네
'유기'해놓고 자기는 '분양'했다고 생각하는건가? 해가 갈수록 싸패새끼들만 늘어가는 느낌이야...
시골엔 좀 여유롭게 키울 수 있으니 모르겠는데 도시는 진짜 애완동물 등록제 필요함
하고 있음. https://www.nias.go.kr/companion/new_petBoard.do?cmCode=M210524110233041
개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장난감이 필요했던 사람이 애완동물을 버린다. 우연히 개였을뿐 개가 아니라 무생물이었어도 버렸을 사람
어릴적에, 책임지기 싫으니까 개를 안 키운다는 친구가 있었음. 나는 그 친구가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했음. 20년이 지난 지금, 그 친구는 얼마나 책임감이 강한 아이였는지 깨닫게 되었음..
길에 안타까운 애들 보이는데 도와줄수가 없더라 책임 지지도 못할거 같아서 그리고 집에도 강아지 하나 같이 사는데 병원비도 무시하기 힘들고
그건 님의 선택이 맞음. 일단 손 내밀었으면 끝까지 책임지고, 끝까지 책임질 자신 없으면 손을 내밀지 말아야지. 순간의 감정 때문에 님, 님이 키우는 개, 길에서 본 개 다 X될 수도 있음.
책임 못질거면 키우질 말아야지 천하에 나쁜세기들
파충류샵 유투브 보면 가게앞에 병든거 유기하고 간다거나 참 무책임한 사람이 많음
외국처럼 필수 교육을 시키고, 자격증 발급하고, 칩 필수로 하고, 애견 보험 지원하고... 이러지 않으면 계속 반복될 듯....
개를 버리는 사람은 개를 좋아하는 사람뿐이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개를 안 키우니까
개나 고양이 매매를 불법으로 하고 발이랑 코 고유한 특징 무조건 의무적으로 등록을 해야함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0708/101881804/5 이에 반해 ‘반려동물 천국’으로 불리는 독일의 상황은 전혀 다르다. 독일은 민간에서 반려동물 매매를 금지한다. 민간 펫샵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용품만 판매할 수 있다. 반려동물 입양은 ‘동물의 집’이라는 뜻을 가진 ‘티어하임’에서 전적으로 도맡고 있다. 티어하임에서는 동물이 병으로 고통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안락사를 시키지 않는다. 티어하임이 보호하는 반려동물의 90%가 가정으로 입양되기 때문이다. 입양절차도 까다롭다. 반려동물 입양을 원하는 가정은 가족 구성원 모두의 동의를 얻어 입양 의사를 전달한다. 보호소에서는 입양 가정의 상황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입양 가능 동물을 소개한다.
ㄹㅇ 분양하는것도 비싸고 까다롭게 해야하고 면허등록제 마냥 관리해야한다고 봄
특히 사찰과, 스님들은 잘 키워주실거라고 개를 버리고 가는 년놈들은 참 많다. 충남 XX군의 모 사찰 부처님과 풍경 사진 찍기 좋아서 자주 갔는데 스님 개가 맨날 늘어난다. -_- 올해 2월 기준으로 개가 12마리 되셨더라.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다 버리고 간 개라고. -_-
먼 거리를 달려서 개를 버리러 왔는데 뭔들 못하겠냐는 소리가 기억에 남는다
버리는 주제에 꼴에 지 자존감 챙긴다고 보호소 근처에 버리거나, 살기 좋은(?) 시골에 버린다는 개헛소리 지껄이는 놈들 보고 어이가 없어서 이런 새끼들 눈에도 싸이코패스는 역겹게 보이겠지? 지들이 싸패인데
버리는것도 천하의 몹쓸놈이지만 최소한 목줄은 풀어주던가 동물농장보니까 유기견들 목줄떄문에 죽을 위기에 처해서 구조되는것도 많이 보이던데
보호소엔 연락안하는게 좋을걸요. 데리고있다가 기간되면 안락사 시킵니다.
안락사 하는게 더 나을껄 목줄 풀지도 않는 유기건 목줄에 숨막혀 죽는거 보단 그게 나음
들개나 길고양이는 불쌍하지만 안락사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보호소가면 매우높은확율로 안락사당하지만. 거리에있으면 사람들이 목줄풀어주거나 데려가키우거나 야생에서 살아가거나 생존할 확율이 더높습니다.
제주도에 목줄 한 상태로 말라 비틀어진 개 시체를 하도 많이 봐서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전형적인 버리는 사람 마인드
뭔 개소립니까 그대로 들개되는건데요? 아 개소리를 잘하는데 이유가 있는걸 제가 뭘 몰랐군요.
https://youtu.be/3r3DzqKI0ZA 당장 제주도만해도 야생들개로 생태계 파괴에 가축들 공격하고 심지어 사람도 공격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1년에 5천마리 이상 잡는게 현실이고요. 하도 들개 습격이 많아서 사람들이 주인 없는개 보면 그냥 자리 피하는게 현실입니다.
줄풀기도 귀찮아서 그냥 버렸다는거군
어우, 야발놈들.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 개를 버린다는것도 잘못된거야 개를 생명체로 생각 하지도 않는건데 개가 아니라 개를 키우는 자기를 좋아하는거지
작가본인이신가요? 짤로만보다 직접보니 신기하네요
아뇨 감자님 광팬입니다
아항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은 개를 버리지 않는다.
다시 위로 올라가 읽어보니 소름이네;;;;
진짜 반려동물 등록제 해야됨 강제적으로 등록 안하면 벌금때리고 해야함 가족이다 뭐다 하면서 가족을 왜 버리나
ㅈ간...
우리 시골집 근방에도 종종 유기한 것으로 보이는 개나 고양이가 종종 보이는데...워낙 도로가 가까운 곳인지라 그런지 그런 유기된 개가 로드킬 된 경우가 왕왕 보여서 속이 별로 좋지 않아요..
자기 심심하고 외로울때나 어린 강아지 하나 키우다가 또 지혼자 혼자니까 와롭지ㅠ? 이지럴 하면서 한마리 더 데려오고 나중에 개 나이들어 병원비깨지거나 사람 만나서 같이살면 버리거나 어디 시골집에 주는 애들이 많은듯
개 버리는 애들은 내장을 맨손으로 뽑아버려야함
아니 쒸벌 개무섭잖아 ㄷㄷ
개, 고양이 참 이뻐 그런데 계속해서 애정을 줄 자신이 없어서 안 키운다
한참 전 오사카 갔을때 펫샵을 봤는데 개 값이 비싸더라... 비싸야 좀 책임감을 갖고 키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