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에서 이미 어벤츄린이 보존의 사도의 상징이란 의미를 가지는 초석 중 하나를 날려먹은 상태
컴퍼니 입장에선 모든 판은 깔렸고 철벽의 페나코니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만족하고 적극 개입할 의무가 생겼는데...
과연 '화합'과 '보존'의 추악함은 어떻게 드러날까
마침 '수렵'의 그림자도 판에 올랐네?
공허가 판에서 내려오면 뭐하나 지금부터가 진짜인데
2.1에서 이미 어벤츄린이 보존의 사도의 상징이란 의미를 가지는 초석 중 하나를 날려먹은 상태
컴퍼니 입장에선 모든 판은 깔렸고 철벽의 페나코니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만족하고 적극 개입할 의무가 생겼는데...
과연 '화합'과 '보존'의 추악함은 어떻게 드러날까
마침 '수렵'의 그림자도 판에 올랐네?
공허가 판에서 내려오면 뭐하나 지금부터가 진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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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이 죄다 터트리는 결말이 날것같은데. .
스파클 성격상 전부 박살내기보단 중요한 부분에서 알짜배기만 먹고 튈 가능성이 높음 걘 밑밥 깔아놓고 분탕치는게 목적이라...
스텔라론으로 페나코니 좌지우지하는 배신자도 아직 남아있음. 제대로 써먹으려고 하면 진짜 지저분해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