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렇게 보니
나름 맛나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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鶏胸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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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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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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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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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방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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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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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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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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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가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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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사이를 걷는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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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악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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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네.. 러시아에서도 흔하게 먹긴하지만 원래 우크라이나 쪽 음식이였다고..
저런걸 먹는다고? 어떻게 소금이랑 기름을 먹을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애휴. 그냥 난 점심으로 라드에 맛소금 뿌려서 밥이나 볶아 먹어야지.
그렇게도 쓰고, 그냥 비스킷이나 빵이랑 먹기도 하고, 그대로 얇게 저며서 보드카 안주로 쓰기도 함. 순수 지방만 이용해서 만들기도 하고, 비계가 극도로 높고 살코기는 거의 없는 부위를 쓰기도 하고 집안마다 조금씩 달랐다고 함
그냥 먹음 안주거리로
실제로 맛있기 때문
살로 였나 동유럽권 전통음식으로 암. 비스킷 같은데 곁들여먹고, 겨울동안 먹는다던.
보드카 안주로 먹기도 하고, 비계덩어리다보니 보르시, 까샤에 고기맛 낼 때에 넣기도 하는 등 여러용도로 썼다고...
국에 기름칠 할때 쓰는건가?
리톨쿤
그냥 먹음 안주거리로
리톨쿤
그렇게도 쓰고, 그냥 비스킷이나 빵이랑 먹기도 하고, 그대로 얇게 저며서 보드카 안주로 쓰기도 함. 순수 지방만 이용해서 만들기도 하고, 비계가 극도로 높고 살코기는 거의 없는 부위를 쓰기도 하고 집안마다 조금씩 달랐다고 함
저런걸 먹는다고? 어떻게 소금이랑 기름을 먹을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애휴. 그냥 난 점심으로 라드에 맛소금 뿌려서 밥이나 볶아 먹어야지.
냉담 빼고 보면. 곡물류. 그러니까 빵같은거나 감자 찐거에 올려 먹으면 잘 어울리겟는대. 아니면 좀더 단백한 육포를 살짝 굽고 그걸 저런거에 찍어 먹어도 약간 퍽퍽한 맛도 잡고 맛나겟는대?
쌀로네.. 러시아에서도 흔하게 먹긴하지만 원래 우크라이나 쪽 음식이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