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말하는 비밀 이야기
그걸 또 못들은 시로코
즉시 회상
시로코는 그냥 선생님에게 말 붙힐 구실이 필요했던게?
[애니/만화] 블루아카]직접 보니까 어처구니가 없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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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추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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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다른 애랑 귓속말이야? 하면서 압박하는거잖아
에? 난닷떼?
그동안 욕먹던 전투씬 잘 뽑아놓고도 짜친 연출로 흥분을 가라앉혀주는 모습 우리 블애니 맞습니다
역시 시로코야 적극적이라니까
아니 보통 저런 연출이면 저기선 걍 넘어가고 다음화에서 초반에 선생이 뭐 작업하다가 저때 회상하면서 저때 했던 말 뭐였는지 밝혀지고 하잖아 근데 왜 10초만에 알려주냐고 ㅋㅋㅋ
적어도 멀리떨어져 대화한 트랭크스만큼의 성의를 보여라. 피콜로는 귀가 좋아서 다 들었지만..
에? 난닷떼?
내 앞에서 다른 애랑 귓속말이야? 하면서 압박하는거잖아
역시 시로코야 적극적이라니까
그동안 욕먹던 전투씬 잘 뽑아놓고도 짜친 연출로 흥분을 가라앉혀주는 모습 우리 블애니 맞습니다
적어도 멀리떨어져 대화한 트랭크스만큼의 성의를 보여라. 피콜로는 귀가 좋아서 다 들었지만..
시로코 너 개과라서 귀신같이 들을 수 있잖아
독순술 아닐까
아니 보통 저런 연출이면 저기선 걍 넘어가고 다음화에서 초반에 선생이 뭐 작업하다가 저때 회상하면서 저때 했던 말 뭐였는지 밝혀지고 하잖아 근데 왜 10초만에 알려주냐고 ㅋㅋㅋ
ㄹㅇ 이건 뭐랄까 빙글빙글 돌아서 정보를 전달하는 느낌인데 ㅋㅋㅋ
아 귀가 높아서 잘 안들린다고오..
그냥 크게 밀해!
전투 막 끝난 후라 총질 폭발등으로 소리가 잘 안 들릴 수도 있지!!!
귀도 저렇게 큰데...
체인소맨 이후로 눈에 잘 들어오는 구린 연출력
귀가네개나있는애가 못들었다고? 어그레시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