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계 오랜시간 지켜본 결과 파쿠리나 모션 디자인 배끼기도 결국 욕먹고 망하면 웃음거리됬다가 잊혀지지만
만약 독자적인 팬덤구축후 굳히기 들어가거나 시간지나서 원본이 망하거나 걍 기억하는 사람이 줄어듬내지 이제 대규모 팬덤인 대중이 바뀌면
그런 거슬리는 이야기는 조용히 치워지고 업적칭송받는게 현실정치같은거라.
과거~ 일본겜이 미국에게 욕 먹던거 지금 한국인들도 너무 오래된일내지는 그딴거 나랑 뭔 상관이냐인거고
다시 타겟이 한국겜들 갔다가
이제는 증국겜글인 큰 흐름이 보이니
역사가 보여주는 큰 흐름은 그 상황에서 합리적 선택을 한 개인들의 집단적 선택의 결과물이고 그게 재현된다는게 흥미롭긴 하더라.
뭐 죽은 권력을 빨아주거나 변호해줄이는 많지않고
살아있는 권력에 옹호가 안붙는게 더 이상하니
저런 일이 일어나는거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