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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디?
할아버지들 기죽으니까 ㄹㅇ ㅋㅋ만 치세요
ㄹㅇㅋㅋ
게살 크로켓!
저게 뭔데 씹덕아! 알아야 나도 먹지!
안 좋아해서 없는게 아쉽진 않음 저것보단 수프 이상한 집 만났을때가 제일 빡침
이거 진찌오랫만에본다
처..음 보는디?
쿠온지 아리스
할아버지들 기죽으니까 ㄹㅇ ㅋㅋ만 치세요
프로시
ㄹㅇㅋㅋ
ㄹㅇㅋㅋ
우리 동년배들은 다 아는거임
게살튀김이라고 파는 맛살튀김
이리와 앉아 봐라 저게 말야.. 겉으로는 무슨 새우튀김 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게살의 육즙이 흐르는 환상적인 맛일거 처럼 생겼지만 막상 먹어보면 그냥 어묵튀김 맛이라 엄청나게 실망하게 된단다. 그래도 분홍 소세지 처럼 없는 시절에는 잘 먹던 건데 ..
저게 그렇게 오래된거야? 켄터키 후랑크 쫀쫀해요 빠방 이후에 나온거 아닌가?
게살 크로켓!
저게 뭔데 씹덕아! 알아야 나도 먹지!
할아버지한테 말 버릇이 없네
개구리 다리 튀김
안 좋아해서 없는게 아쉽진 않음 저것보단 수프 이상한 집 만났을때가 제일 빡침
돈까스집에서 저런걸 줘?
한식뷔페에서나 봤지 돈까스 집에서 저걸 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디??
와 ㅋㅋㅋ 이거 진짜오랜망에 본다 맛있었는데..
요즘 것들은 진미를 몰라,,, 달달달달,,,
이게 진짜 뭐여
게맛살 집게발에 붙여서 튀겨낸거임
태어나서 처음보는 걸 보니 나는 아직 응애인가 보군 응애
이야... 간만에 먹고싶네. 찾아바야게따
이게 경양식집 메뉴였어?? 경양식 집에서 본 적이 없는데 난 따로 급식인가 먹어본 기억은 있는데 ㅋㅋㅋㅋ
나도 어렸을때 급식 아니면 결혼식 뷔페 같은데서 먹어봤던 것 같음
난 별로 맛 없던데
+ 묽은 후추맛 수프
저거 개존맛인데
소신발언: 안줘도 괜찮
뭔데 저게
게살 크로켓인가 저거 처음은 맛있는데 후에 안 먹게 되더만
근데 저걸 주는 돈까스집이 있다고?
이게 뭐지?요즘 스프 안나오는게 난 더 싫던데
살면서 제대로된 경양식집에서 전혀 본적없는 메뉴인데?
어릴적에 카페테리아 식당같은데서나 본거같은데
이거 파나 아직?? 냉동으로 팔면 사두고싶네
팔긴한데 품질이 업체마다 재각각임 옛날맛내는업체는...없다보면될듯
맛없엉
게 집게 박혀있어야 하는 거 아님? 얼마 전 뷔페에서 먹었는데
요즘것들은 경양식집에서 튀어나와서 분식집에서 파는것도 안먹어봤단말이냐 저게 분식집에서 파는순간 감동해서 떡볶이와 튀김은 뭐뭐로 드릴까요에서 저거만 주세요로 먹었단말이다
나도 돈까스 가게에서 한번도 못본건데
배달 리뷰이벤트로 가끔 있던데
저건 오히려 90년대 중반에 분식에 난입한거 아님? 근본이 아닌더
근본 경양식에 사도라니
핫도그 파는 포장마차에서도 요즘 보기 힘들더라
오늘 프랭크버거에서 게살튀김 먹지않았으면 굉장히 먹고싶었을 것 같은걸
뭔지는 아는데 돈까스집에서 보던건 아닌데 몇년생부터 아는거임?
스프는 익숙한데.. 저건 첨보는데..?
맛살 ㅋㅋ
학교급식에서 몇번 나온적은 있는거 같은데
기사식당, 염가 한식뷔페
저걸 모른다고...?! 존맛탱인데
저건 진짜 뭐냐
경양식집에서 본 적이 없는데...????
저거 자체를 요즘 보기가 힘들어졌어...
어묵느낌
경양식집 메뉴에 저게있었음?
저건 분식집에서나 가끔 보이는거 아니었어?
결혼식 뷔페에서 먹어본 적은 있는데, 경양식 집에서 저게 나오던가?
86년생인데 모르는거 보니 난 젊은게 분명해
쿠우쿠우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쿠우쿠우 자체가 없어졌으니 볼 일이 있으려나? 분명 쿠우쿠우 없어지고 새로 상표 바꿔단게 다이닝? 이였나 그런 이름이었는데, 거기 몇번 갔는데도 저 게살 튀김 있었는지가 기억이 안나네.
난 저거 별로 안좋아했음 맛이 없어서 케찹 맛으로 먹던 음식
??? 저걸 돈가스집에서줬어?? 분식집이나 급식에서먹던거같은데 돈가스집에서먹어본적이 없는데
학식에 가끔 나와서 먹어봄
이걸... 모른다...고? 장..난, 치면, 못 써...! 예끼!
그러고보니 예전엔 양식집, 분식점, 급식등에서 저거 자주 봤었는데 요새는 어디서 본 적이 없네 ㅋ
저거는 없어진 게 옳게 된 것
저게 뭔데 늙다리들아 새우튀김인가?
어릴때 처음 먹고 실망한 후로 배신감이 너무 커서 줘도 안 먹음
이건 아는데 이걸 파는 경양식 돈가스 집이 어딨어 한번도 본적 없구만 옛날에도 본적없다
돈가스 집에선 못 보고 분식집에서 4개 천원에 팔던걸 항상 김말이하고 저걸 2개씩 사와서 떡볶이소스에 찍어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