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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바이럴은 제법 잘 만든 편인데? 바이럴인거 알고 봐도 책 내용 신경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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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설 읽었는데 존나함. 사단장 출장가고 며칠동안 존나게함. 아무튼 존나게하는 작품이었음 걍 볼만함.
며칠전 지나가다 봤을때 제목은 뽈갱이 선전영환데 포스터는 웜맴매 헐벗고 있어서 뭔지 싶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구만....
이거 북한으로 배경으로 바꿔서 만든 한국영화 있잖아 개망작이긴 하지만
ㄹㅇ 비범하기 짝이 없어서 사모님이 문자 난생 처음 오르가즘 느끼고 죽다가 살아나서 "엉엉 이제 죽어도 좋아 ㅠ" 라면서 아주 감동함 ㅋㅋㅋ
“어서 옷을 입으세요. 제가 전화해서 사단 병원 의사를 불러올게요.” “그럴 필요 없어. 어서 나를 안아서 침대에 눕혀줘. 손은 멈추지 마. 입술도 멈추지 말고. 내 거기를 만져줘. 내 거기를 빨아줘. 내 거기를 만지고 빨아달란 말이야. 지금 난 사단장의 아내가 아니야. 나는 우다왕의 아내란 말이야. 난 이미 날 송두리째 샤오우한테 맡겼어. 죽이든 살리든 네 맘대로 하란 말이야.” (중략) 끝없이 이어지던 그녀의 비명도 갑자기 뚝 멈춰버렸다. 미친 듯한 입맞춤과 애무도 마치 전원이 끊어져 동력을 상실한 것처럼 냉정하게 멈췄다. 고개를 든 우다왕은 창백해진 류롄을 발견했다. 온몸이 누렇게 뜬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아 꼭 죽은 사람 같았다. 그녀가 혼절한 것이다. 격정에 사로잡혀 혼절했다는 것을 우다왕도 알고 있었다. 그와의 불타는 정사가 갑자기 광풍과 폭우가 몰아치듯 그녀에게 경험하기 힘든 숨막힘과 활력을 가져다준 것이다. 한순간 방 안이 무덤처럼 조용해졌다. 우다왕은 이리저리 몸을 돌리며 그녀를 지켰다. 연달아 “누님, 누님” 하고 그녀를 불러봤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다급하고 혼란한 마음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던 그의 머리에서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렸다. (중략) 누워 있는 류롄을 멍하니 바라보는 사이에 뜻밖에도 마음속에서 아주 무서운 생각이 떠올랐다. 그녀가 이대로 죽어버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의 머릿속에 단단히 자리 잡혔다. 그녀의 희고 가냘픈 알몸과 주름 하나 없는 목을 응시하는 순간, 갑자기 그의 손에 힘이 솟았다. 그리고 그녀의 목을 조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이때 다행히도 그녀가 깨어났다. 그녀는 먼저 자신의 머리를 어루만지더니 방 안을 두리번거리며 옆에 앉아 있는 우다왕을 쳐다보았다.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알 것 같다는 표정이었다. 바닥에서 천천히 몸을 일으키던 그녀는 그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말을 던졌다. “이만하면 됐어. 여태까지 살아온 보람이 있었어. 이제 나 류롄은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아.”
며칠전 지나가다 봤을때 제목은 뽈갱이 선전영환데 포스터는 웜맴매 헐벗고 있어서 뭔지 싶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구만....
이 정도 바이럴은 제법 잘 만든 편인데? 바이럴인거 알고 봐도 책 내용 신경 쓰임.
이거 존나 유명하잖아 15년뒤에 내 딸을 죽인 뭐시기를 죽여주시오 이런 책들인데 문제는 장르소설로 봐도 엔딩까지 읽으면 좃구린 책들 많아서 이런 광고하는 책 다 거름ㅋㅋㅋ
혁명적 허리놀림
미래의 혁명전사를 만드는 고귀한 일이오 동무
아주 불망이로 혼을 내주갔어!!
“어서 옷을 입으세요. 제가 전화해서 사단 병원 의사를 불러올게요.” “그럴 필요 없어. 어서 나를 안아서 침대에 눕혀줘. 손은 멈추지 마. 입술도 멈추지 말고. 내 거기를 만져줘. 내 거기를 빨아줘. 내 거기를 만지고 빨아달란 말이야. 지금 난 사단장의 아내가 아니야. 나는 우다왕의 아내란 말이야. 난 이미 날 송두리째 샤오우한테 맡겼어. 죽이든 살리든 네 맘대로 하란 말이야.” (중략) 끝없이 이어지던 그녀의 비명도 갑자기 뚝 멈춰버렸다. 미친 듯한 입맞춤과 애무도 마치 전원이 끊어져 동력을 상실한 것처럼 냉정하게 멈췄다. 고개를 든 우다왕은 창백해진 류롄을 발견했다. 온몸이 누렇게 뜬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아 꼭 죽은 사람 같았다. 그녀가 혼절한 것이다. 격정에 사로잡혀 혼절했다는 것을 우다왕도 알고 있었다. 그와의 불타는 정사가 갑자기 광풍과 폭우가 몰아치듯 그녀에게 경험하기 힘든 숨막힘과 활력을 가져다준 것이다. 한순간 방 안이 무덤처럼 조용해졌다. 우다왕은 이리저리 몸을 돌리며 그녀를 지켰다. 연달아 “누님, 누님” 하고 그녀를 불러봤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다급하고 혼란한 마음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던 그의 머리에서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렸다. (중략) 누워 있는 류롄을 멍하니 바라보는 사이에 뜻밖에도 마음속에서 아주 무서운 생각이 떠올랐다. 그녀가 이대로 죽어버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의 머릿속에 단단히 자리 잡혔다. 그녀의 희고 가냘픈 알몸과 주름 하나 없는 목을 응시하는 순간, 갑자기 그의 손에 힘이 솟았다. 그리고 그녀의 목을 조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이때 다행히도 그녀가 깨어났다. 그녀는 먼저 자신의 머리를 어루만지더니 방 안을 두리번거리며 옆에 앉아 있는 우다왕을 쳐다보았다.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알 것 같다는 표정이었다. 바닥에서 천천히 몸을 일으키던 그녀는 그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말을 던졌다. “이만하면 됐어. 여태까지 살아온 보람이 있었어. 이제 나 류롄은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아.”
ㄹㅇ 비범하기 짝이 없어서 사모님이 문자 난생 처음 오르가즘 느끼고 죽다가 살아나서 "엉엉 이제 죽어도 좋아 ㅠ" 라면서 아주 감동함 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 ㄹㅇ로 "웜매 나 죽어" 네
야설이네
이거 영화 있지 않았나?
ㅇㅇ 결말이 좀 열린 결말이었던 걸로 기억함.
https://youtu.be/DeEfN-3Ww5o?si=DbrGhr_2_6K5BEDc
이거 북한으로 배경으로 바꿔서 만든 한국영화 있잖아 개망작이긴 하지만
이거 옛날에 노벨피아에서 똥꼬쑈할때 들여온것중 하나로 본거같은데
이거 소설 읽었는데 존나함. 사단장 출장가고 며칠동안 존나게함. 아무튼 존나게하는 작품이었음 걍 볼만함.
어쨌든 하긴 했다는거군
영화는 한국영화네..???
북한에서 그런 영화 만들면 다들 숙청.... 우리나라에서 북한 배경으로 만들었나봄
중국 이야기 아니었냐;;
쬬승상 당신이 옮았어!!
소설은 잘 썼더라 성적인 내용을 시적인 운율로 가득한 문장에 담아 사회비판적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꽤 괜찮았음 영화는 말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