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 수장이던 히틀러는 처음 서유럽을 침공 했을때 처럼
서부전선에다 총 공격을 하는 아르덴 대공세를 아니 도박을 감행함
당시 아르덴 전지역에는 안개가 끼여 있어서 미군은 항공지원을 받기 어려웠고
생각했던 독일군은 미군을 공격하나
공중 지원 없이도 미군들 특히 공수부대 들은 방어선을 유지해서 독일군을 막아냈고
시간이 지나 안개가 겉히자
미군의 공중 지원이 시작되면서
독일의 자랑거리인 기갑전력은 죄다 고철덩이가 되고 보급차량은 죄다 박살나고
가뜩이나 무리하게 진격한 보병들은 보급라인이 끊기니깐 할 수 있는건 항복 뿐이여서
대규모 포로들이 잡히는데
세계대전 2번 일으킨 근성의 민족 답게
포로가 되어도 끝까지 개겨가며 탈출을 시도했음
허구한날 튀어나가려는 포로를 본 미군은 열 받아서
헌병이 포로 감시용으로 노획한 MG42를 가져오자
독일 포로들은 도망가는게 좋지 않은 선택이라는 걸 깨달음
이거 성능은 니들이 더 잘 알거라 생각한다
어휴 이거 걍 전기톱이에요 여러분 ㅎ;
이거 성능은 니들이 더 잘 알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