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토파토 소스로 해먹을 적에도
페페론치노나 타바스코 후추 왕창 쳐서
맵고 짜고 되게 자극적이게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학교 급식으로 나온 스파게티는 나한테 너무 간이 안맞았어
맹탕...
그냥 안받거나, 받아도 옆에 친구 다 줘버리거나 했음
집에서 토파토 소스로 해먹을 적에도
페페론치노나 타바스코 후추 왕창 쳐서
맵고 짜고 되게 자극적이게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학교 급식으로 나온 스파게티는 나한테 너무 간이 안맞았어
맹탕...
그냥 안받거나, 받아도 옆에 친구 다 줘버리거나 했음
맛소금이나 후추통 들고다니면서 간 해먹는 친구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