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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하트에서 순애를 몰빵하더니 불순물을 모아서 이상한걸 만들었었네
뭔 개소린가 싶긴 한데.. 뭐 ㅅㅅ라는게 사랑해서 하는것 말고도 별의 별 이상한 이유로도 하니까.
현실에 저런 사람이 드물긴 하지만 ... 실제로 존재하긴 한다. 보통 사람의 사고회로로는 이해할 수가 없음.
아주 대단한 논리네...
천사가 벗는 12월
근데 저 회사 원래 만들던 게임들 쭉 생각해봐. 투하트가 오히려 이질적이야.
정신에 하나씩 문제있는 히로인들..... 근데 그 감성이 좋았음 ㅋㅋㅋㅋㅋ
뭔 개소린가 싶긴 한데.. 뭐 ㅅㅅ라는게 사랑해서 하는것 말고도 별의 별 이상한 이유로도 하니까.
아주 대단한 논리네...
투하트에서 순애를 몰빵하더니 불순물을 모아서 이상한걸 만들었었네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근데 저 회사 원래 만들던 게임들 쭉 생각해봐. 투하트가 오히려 이질적이야.
이게마따...
하긴. 시즈쿠 같은거 만들던 회사이니.
현실에 저런 사람이 드물긴 하지만 ... 실제로 존재하긴 한다. 보통 사람의 사고회로로는 이해할 수가 없음.
애초에 작중 히로인들은 어디 나사빠진 애들뿐이니까
천사가 벗는 12월
이물건 이거 쓸데없이 브금은 좋았어
ㅇㄱㄹㅇ 그중 몇 곡은 지금도 피아노로 치는데...
제가 이거때문에 통기타에 확 끌렸다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저도 하마터면 입문할 뻔...
https://youtu.be/bsY705cj1kw?si=uY6A3gr-mL0n9Pyt
오프닝곡 띵곡...
오프닝은 지금도 생각 날 정도의 명곡이었어
천사가벗는 12월이던가 남주가 프롤로그부터 여주ㄱㄱ하지 않았나
얘네도 어지간히 제정신은 아니여
투하트2에 저런 내용있나 했는데 아니구나
ㅋㅋㅋ 이거 했던거 같은데,, 원교하던 히로인도 있었지 않나?
제일 육덕한 히로인이 원교했던 과거가 있었음
유일한 성인 히로인
I hope so~
???:이게 뭔 개소리야?!
천사가 없는 12월 전반적으로 그런 감성이 좋은 작품이긴 했어....시노부도 이쁜 편이고 유키오 루트도 상당히 좋았음.
엥 이거 똥꿉친구 아님?
아.. 천사없는 12월... 내성 없을때 내상 크게 입고 정신병 걸릴거 같았던...
살짝 머리가 안좋은 히로인같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히로인들이 전부 멘헤라 계열이었어
타이틀 히로인도 남주한테 학대 비슷하게 당하는데도 의존적 태도를 보였었고 타이틀 히로인의 친구인 히로인은 억압된 정서를 품고 있고 기타치는 히로인은 남주를 쓰레기 보듯하는 남주 여동생의 흠모를 받고 있지만 자살충동을 갖고 있고 알바하는 곳에서 만난 다른 히로인은 원교했던 과거가 있고 친구 여친은 스토리를 그닥 안파봤는데 걔도 정상은 아니었구나
살짝 감귤친구가 생각나네
ㅅㅂ 저 따위로 사는 인간들 밖에 없으니까 백왕한테 멸망당했지!(아님)
ㅋㅋ... 이거 했을 시절엔 이런게 나름 유행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재밋게했던 몇안되는 미연시 중 하나였음, 분위기나 약간씩 하자 있는 인물상들이 좋았다
한지 너무 오래되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무난하게 했던거같음. 올클하고 그뒤로 다시 하진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