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괴담)그곳에서는 방울 소리가 나곤 했다 .manhwa
uspinme
추천 1
조회 351
날짜 2024.01.29
|
uspinme
추천 4
조회 309
날짜 2024.01.29
|
uspinme
추천 1
조회 334
날짜 2024.01.29
|
루리웹-0224555864
추천 11
조회 4974
날짜 2024.01.29
|
루리웹-5994867479
추천 17
조회 5826
날짜 2024.01.29
|
쾌감9배
추천 102
조회 16327
날짜 2024.01.29
|
uspinme
추천 6
조회 1344
날짜 2024.01.28
|
uspinme
추천 6
조회 1136
날짜 2024.01.28
|
uspinme
추천 4
조회 1120
날짜 2024.01.28
|
uspinme
추천 4
조회 1078
날짜 2024.01.28
|
uspinme
추천 4
조회 881
날짜 2024.01.28
|
uspinme
추천 7
조회 2208
날짜 2024.01.28
|
uspinme
추천 11
조회 3045
날짜 2024.01.28
|
반은거인
추천 12
조회 2018
날짜 2024.01.27
|
눈누난나룰루
추천 1
조회 624
날짜 2024.01.26
|
헐~ 귀여움
추천 8
조회 4985
날짜 2024.01.23
|
이세계 세가사원
추천 80
조회 12114
날짜 2024.01.19
|
반은거인
추천 49
조회 11066
날짜 2024.01.17
|
윗집쿵쾅이
추천 1
조회 506
날짜 2024.01.15
|
루리웹-8869066787
추천 0
조회 630
날짜 2024.01.15
|
제철방어썰기
추천 77
조회 10192
날짜 2024.01.14
|
제철방어썰기
추천 12
조회 3445
날짜 2024.01.14
|
kimmc
추천 1
조회 1115
날짜 2024.01.11
|
루리웹-1115113524
추천 0
조회 651
날짜 2024.01.11
|
김이다
추천 1
조회 1531
날짜 2024.01.11
|
제철방어썰기
추천 12
조회 3952
날짜 2024.01.11
|
까마귀사냥꾼 에일린
추천 21
조회 6657
날짜 2024.01.03
|
Dr 8년차
추천 2
조회 1885
날짜 2024.01.02
|
이 양반썰중에 밤중에 웬 수상한 사람 부대안에 기어들와서 돌아다니던거 마주친게 젤 무섭더라 귀신따위보다 산 사람이 더 무서웡
사실 현실적으로 보면 어디서 키우는 고양이가 군대 인근을 자기 나와바리 삼아서 돌아다니다가 사람 인기척 느끼고 멈췄을 가능성이 높긴 하지 ㅋㅋㅋ
차라리 귀신이면 낫지 사람인게 더 무섭지 않나
동물방울이면 하필 그 시간에 나는것도 이상한데
대개 쥐나 소동물이 먹을거 찾아댕기다가 내는소리더라
딸쳤나
출처 가서 봤는데 전혀 별개인 듯 함 근데 ㅅㅂ 방울보다 외부인이 더 무섭네 표정묘사 미쳤다
이 양반썰중에 밤중에 웬 수상한 사람 부대안에 기어들와서 돌아다니던거 마주친게 젤 무섭더라 귀신따위보다 산 사람이 더 무서웡
올려주어어어
므서워
차라리 귀신이면 낫지 사람인게 더 무섭지 않나
뭐야 나 무서워
대개 쥐나 소동물이 먹을거 찾아댕기다가 내는소리더라
딸쳤나
방울뱀?
사실 현실적으로 보면 어디서 키우는 고양이가 군대 인근을 자기 나와바리 삼아서 돌아다니다가 사람 인기척 느끼고 멈췄을 가능성이 높긴 하지 ㅋㅋㅋ
목에 방울걸린 고우앵이가 탈주해서 짬타이거로 입영했나...?
나 155미리 곡사포 부대였는데 주기적으로 새벽2시쯤에 포상에서 망치로 철주치는 소리가 한시간정도 울려퍼졌엇지 포대인원 전부 들은거라 철주귀신이라고 유명했었음
누가 유기한 고양이던가 부대 내에서 길고양이면 누가 목에 방울달아둔거로 소리 날 수도 있는데, 근처에 민가가 있는 부대였나? 모르곘네.
동물방울이면 하필 그 시간에 나는것도 이상한데
옆대대 행보관이 키우는 짬타가 고양이방울 달고 넘어와서 짬통뒤진거다에 한표
오래간만에 보니 재미있긴한데 후속편을 안 올렸네. 귀신도 아니고 군부대 무단 침입한 민간인이었다는 공포스러운 결론이었는데. -_-;
DKim
출처 가서 봤는데 전혀 별개인 듯 함 근데 ㅅㅂ 방울보다 외부인이 더 무섭네 표정묘사 미쳤다
나도 군대 있을때 비슷한 일 겪은 적 있었는데 생활관이 화장실 청소담당이었고 나는 화장실의 각 사로에 있는 휴지통 비우는 담당 이었음 여느 때와 같이 각 사로의 휴지통을 비워주고 있었는데 끝에서 3번째 사로가 문이 닫혀 있었는데 혹시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문을 두번 노크 했음 그랬더니 똑같이 3사로 사용자도 두번 노크를 해주길래 조금 기다리기로 하고 화장실 입구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5분이 지나도 안 나오는 거임 그래서 다시 가서 문을 두들겼는데 똑같이 두들기는 거임 그래서 별 수 없이 다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맡맡선임이 와서 왜 거기서 서성거리고 있냐고 물어보는데 3사로에 사람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 중 이라고 말했음 그래서 그 선임이랑 같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3사로를확인했는데 선임이 문을 두들기는데 문이 뒤로 밀리고 아무도 없는 거임 그래서 뺑이 치냐고 쿠사리 먹는데 아무 생각도 안 들었음 화장실의 입구는 하나였고 내가 그 옆에서 나올때까지 지켜 보았고 노크 하니까 똑같이 노크를 한 것을 분명히 보았는데 아무도 없는 거임 그 날 거기 화장실에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알 수 없지만 그 거 하나는 확실 한 것 같음 그건 절대 사람이 아니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