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의 나무위키의 생년월일로 사주를 보면,편인이 있는데..(고종 이후때라 양력으로
봤음. 음력생일이라고 봐도 편인이 있음.)
사주에 편인이 있으면, 중혼한 어머니의 자식을 뜻하고, 편협하고 이기적이고 편의적인
성향이라고 해서, 이 대통령이 일제 관료들을 편의적으로 편협히 우대해서, 그들을 혐오하는
사람들과 갈라서게 만들어 죽음까지가는 분쟁을 만들었다고 글을 쓸때마다, 꿈을 꿨는데 거의
똑같은 꿈을 두번이나 꾸었음.
기억이 희미하지만, 이성계의 무덤이라는 곳을 바로 경계까지 위로 살짝 떠서 지나갈려다,
남의 묘소 바로 위라 안돼,이생각으로 봉분 경계 위에서 바로 멈췄다가, 왕족들의 후손처럼
느껴지는 여러 사람들이 어디론가 몰려가기에 따라가면, 그들 소유의 큰 묘지에 딸린 지하 강당?
지하 장례식장 같은곳에서, 여러 의자들중에 하나에 앉아있다가 깨는 꿈을 꾸었네요. 중간중간 뭐가
있었지만 기억이 안나고요.
이거 사주해석을 너무 편의적으로 몰아가서, 그들 왕족들에게 심려를 끼치고 있지않나
그런 걱정이 들기 시작했었네요. 왜 이런꿈을 반복적으로 꾸나 골똘히 생각하다가요..
또 이승만 박사가 양녕대군 후손이라며 왕족을 사칭한다는 글도 보고, 이런 의구심도 어느 정도
있었고, 또 양녕대군 후손이란 분을 병원에서 한 병실을 썼었는데, 그분이 이승만 대통령 얘기를
많이 해주셨음. 자랑삼아서.. 우리 종친이다, 미국에서 돌아와 유명한 가문들을 돌면서, 앞으론
과학기술을 공부해야한다. 현정은 현대회장이 그 아버지와 함께, 어릴때 인사하러 들렀었던 얘기며
(그당시 현씨 일가가 전남 영암의 갑부였었음,전라도 갑부), 진짜 대단한 집안의 후손답게 서울에서
인사부장때 얘기에, 재계부터 연예계 얘기까지.. 시골사람이 왕족의 후손 얘기들으며 현대사의 한가운데
있었던 느낌이었음.
사주에서 식신(먹을복,예전에는 벼슬 복을 뜻함)이 있고, 편인이 있으면 먹을게 업어진다고
안좋게 봤음. 그러니 재혼하는 여성이 자식을 낳으면 별로라고 생각함. 특히 식신이 있는 집안은,
유승준도 이런 사주임. 나도 그렇고.. 박정희 전 대통령도 식신이 있고, 편인도 있었음. 박정희의
지역주의 망령도 저런 심상때문에, 부지불식간에 지역적 차별이 그때부터 생겼다고 생각하게 됐었음.
? 승만이는 반역자잖아? 역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도 반역자 대한민국 광복정부에서도 반역자인데?
? 승만이는 반역자잖아? 역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도 반역자 대한민국 광복정부에서도 반역자인데?
편협성,편의적인 사고방식은 있다고봐.. 인격은 모르겠다. 대신,양녕대군 후손인건 인정해야될것 같음.
갠적으로 이승만은 용의 관상이었다고 봐. 다만 그 용이 중생들을 돌보는 호법룡이 아니라 독룡이었던 게 문제지... 호법룡 관상은 김대중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