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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는 실내에 매직미러 설치해놓고 불법적으로 관음하는 그런 곳 같은데...
호텔이름이 자주바뀐다면 그건 귀신이아니라 장사 졸라게안돼서 계속 팔고 팔리는겁니다 주인이바뀔때마다 예전이름으로 장사하면 망할거같아서 바꾸는거죠… 가격이 싼것도 같은이유입니다 망하기직전이라 싼거죠.. 손잡이가 망가진것도 같은이유죠 망하기직전인데 수리할돈도없기때문입니다 이런 호텔의경우 대부분 외각에위치해있습니다 게다가 이런곳일수록 귀신이 나와주길 바랍니다
귀신보다 더 무서울 사람 ㄷㄷㄷ
"미시오"
몇년 뒤 새 여자친구와 우연히 울산에 여행갈 일이 생겨서 숙소를 찾다가 그 모텔 앞에 오게 된 남자는 “어? 여기 예전에는 이 이름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새 여친: “오빠가 그걸 어떻게 알아?”
귀신보다는 실내에 매직미러 설치해놓고 불법적으로 관음하는 그런 곳 같은데...
브라더치즈더블
귀신보다 더 무서울 사람 ㄷㄷㄷ
몇년 뒤 새 여자친구와 우연히 울산에 여행갈 일이 생겨서 숙소를 찾다가 그 모텔 앞에 오게 된 남자는 “어? 여기 예전에는 이 이름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새 여친: “오빠가 그걸 어떻게 알아?”
나 울산사는데 저런 모텔이 있다고? 처음 들어보는데 ㄷㄷ
호텔이름이 자주바뀐다면 그건 귀신이아니라 장사 졸라게안돼서 계속 팔고 팔리는겁니다 주인이바뀔때마다 예전이름으로 장사하면 망할거같아서 바꾸는거죠… 가격이 싼것도 같은이유입니다 망하기직전이라 싼거죠.. 손잡이가 망가진것도 같은이유죠 망하기직전인데 수리할돈도없기때문입니다 이런 호텔의경우 대부분 외각에위치해있습니다 게다가 이런곳일수록 귀신이 나와주길 바랍니다
통로니 관음이니... 망상을 꿈꾸는 즐비한 이들의 댓글들 사이에 현자가 계셨구려.
"미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