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루리웹 들어왔더니, 제 계정도 없어지고 새로 가입해야 하네요.
루리웹 초창기 멤버였고 활동도 꾸준히 해 왔는데, 좀 아쉽네요.
그건 그렇고,
저희 집에는 오르골이 좀 있는데, 손님들이 방문할 때마다 보여주면
아주 신기해 하고 좋아라 합니다.
여러 개의 오르골을 만져보기도 하고 태엽을 감아 들어 보면
1시간은 그냥 간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로 들어보면, 기분도 좋아지고고 인테리어에도 그만일 것 같아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아기자기하면서도 괜찮은 것들이 많고
가격도 저렴한 것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