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천 걸음
최심박 154
평속 5.6km
아침 공복 아메리카노 한잔
방금 서브웨이 빵(위트빵 해야하는데 없어서 윽...뭔빵이였지?) , 두무 1모 버섯 슬라이스 해서 올리브유에 소금이랑 스리라차 넣고 볶음 오늘 식사 끝.
어제부터 6시 이후론 아무것도 안먹기로 해서 어쩌다 보니 1끼가 끝...
키토 뭐시깽이 때매 목주변,볼이 무지 가려웠지만 2틀정도 식사량 조절만 하고 버티니 회복.
팔굽혀펴치도 시작. 몸뚱이가 저질이라 0.1톤 몸으로 10번하니 링피트 조이기,당기기 이딴거 몇세트 할필요없이 엄청난 부하가 느껴짐;;(내 몸이 운동기구란걸 깨달음)
간만에 시원하게 걷고오니 기분좋음.
화이팅~
감사합니다 >_<; 지금은 자전거 라이딩으로 전환해서 35Km 씩 타는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