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헬스장 한달 끝나고 1주간 쉬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체중이 불어나는 건 어쩔수 없는거 같고, 먹는걸 최대한 자제하는게 답인거 같아
배고파 미칠거 같은거 아니면 최대한 식사량 줄이고 있어요.
뭔가 소량만 먹어도 배가 튀어나오고 포만감이 드는 게 체질이 변한건가 영 불안하고 하네요.
오래달리기라도 억지로 취미로 해야하는건지 고민이네요
중년 나이에 나잇살 살찌고 빼보신 경험 있는 분들 계신가요???
노하우 전수 좀 받아보고 싶네요
이제 헬스장 한달 끝나고 1주간 쉬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체중이 불어나는 건 어쩔수 없는거 같고, 먹는걸 최대한 자제하는게 답인거 같아
배고파 미칠거 같은거 아니면 최대한 식사량 줄이고 있어요.
뭔가 소량만 먹어도 배가 튀어나오고 포만감이 드는 게 체질이 변한건가 영 불안하고 하네요.
오래달리기라도 억지로 취미로 해야하는건지 고민이네요
중년 나이에 나잇살 살찌고 빼보신 경험 있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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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말 살빼고 싶으면 겨울에 운동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겨울이 추워서 체온유지하고 생명유지를 위해 쓰는 칼로리가 어느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거기에 운동까지 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배가될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운동은 싫어하는 편이지만 겨울에 억지로라도 헬스장 다녀보려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