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한지 얼마안된 헬린이입니다.
지금 다니는 헬스장이 오피스텔에 달려있는 조그만 곳이라
그냥 평벤치2개만 있고 인클라인 벤치가 따로 없습니다.
근데 싯업보드중에 각도 조절 살짝되는 벤치가 있어서 문득 여기서 하면 될까? 싶은데
아무래도 각도 조절로 올라가는 부위가 발인데 전 반대쪽으로 머릴 두고 해야되니까(같은 방향이면 걍 했을듯..)
다른 분들이 보기에 좀 민폐로 보일거같아서...
혹시 이렇게 써도 상관없는걸까요?
운동한지 얼마안된 헬린이입니다.
지금 다니는 헬스장이 오피스텔에 달려있는 조그만 곳이라
그냥 평벤치2개만 있고 인클라인 벤치가 따로 없습니다.
근데 싯업보드중에 각도 조절 살짝되는 벤치가 있어서 문득 여기서 하면 될까? 싶은데
아무래도 각도 조절로 올라가는 부위가 발인데 전 반대쪽으로 머릴 두고 해야되니까(같은 방향이면 걍 했을듯..)
다른 분들이 보기에 좀 민폐로 보일거같아서...
혹시 이렇게 써도 상관없는걸까요?
내돈 내고 내가 쓰는데 민폐랄건 없을거 같네요. 운동도 안하면서 휴대폰 붙들고 10분 넘게 가만히만 있다면 민폐지만 운동을 계속 하면서 쓴다면 민폐까진 아닐거 같아요. 정말 민폐면 헬스장 직원이나 사장이 제재를 가하겠죠
맞말이긴한데 혹시나 해서 ㅠㅠ... 막 기구 부시는것도 아니고 똑같이 누워서 하는 운동이니 괜찮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