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던 호텔들의 방에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 봤습니다.
부산 기장 힐튼호텔
바다에 바로 맞닿아 있어 경치가 시원합니다.
대신 밤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또 하나 세일즈 포인트인 바다가 바로 보이는 욕실.
아침에 일출을 보며 목욕하고 있으면 돈값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려다보면 이렇게 상점가가 보입니다.
여의도 콘래드 호텔
(밑에 두장은 누르면 커집니다)
새로 생긴 파크원 타워때문에 시야가 가리긴 하지만,
한강쪽으로 탁 트여있어 볼만한 경치입니다.
서울 신라호텔
제가 묵은 곳은 남산타워 방향이었습니다.
도시쪽과 남산타워쪽, 두 방향으로 방이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누르면 커집니다)
창문도 파노라마 형으로 가로로 길게 탁 트여있어 멀리까지 잘 보입니다.
해 지기 전에는 조금 밋밋한듯 하지만...
덩그러니 서 있는 남산타워.
(누르면 커집니다)
밤이 되면 이렇게 꽤나 화려한 야경을 보여줍니다.
경치도 나쁘지 않았지만 서비스와 조식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부산 서면 롯데호텔
서면시내 한가운데에 44층짜리 호텔이 우뚝 서 있습니다.
저는 27층에 묵었지만 시야를 가리는 건물도 없고 주변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누르면 커집니다)
도심 한가운데에 있다 보니 야경은 일품입니다.
서울같은 마천루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평소와 다른 시선으로 내려다 볼 수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첫 번째 호텔 뷰는 정말 좋네요. 반면 마지막 호텔 뷰는 너무 아파트라 아쉽네요.
와... 정말 좋네요. 특히 바다가 보이는 욕실 사진은 한참을 봤네요.
첫번째 호텔은 가보고 싶군요
다른덴 모르겠고 부산힐튼 50이든데 ㄷㄷ
정말 잘 찍으시네요!어떤 카메라로 찍은 건지 알수 있을까요?
와... 정말 좋네요. 특히 바다가 보이는 욕실 사진은 한참을 봤네요.
첫 번째 호텔 뷰는 정말 좋네요. 반면 마지막 호텔 뷰는 너무 아파트라 아쉽네요.
부산 서면 롯데는 진짜 시내중앙에 있어서 ㅋㅋ
저는 오히려 마지막 야경이....죽이네요
첫번째 호텔은 가보고 싶군요
다른덴 모르겠고 부산힐튼 50이든데 ㄷㄷ
저기 호텔들 다 엄청 비싼곳들인거 같네요
제가 자본 뷰 중에선 콘래드 한강뷰가 진짜 좋았어요 기장 힐튼은 아직 안가봤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
정말 잘 찍으시네요!어떤 카메라로 찍은 건지 알수 있을까요?
확실히 바다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큽니다.
아름답습니다!!
기장 힐튼은 18년도에 갔다왔는데 바닷가 주변이 횡한건 여전한가 보네요
힐튼 오션뷰 배스 진짜 이쁘네요. 부채살빛이 예술입니다
우왕 야경 넘 이뻐요
눈이 호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셔먼호텔은 도심에 있는 탓인지 뷰가 많이 아쉽네요...
부산살지만 오토바이 타기 좋은듯 눈이 안와서
장노출 오집니다.. 멋짐
부산 힐튼 오션뷰 너무 예쁘네요 진짜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굉장하네요 ㅋㅋ
사진이 자로 잰 듯한 느낌입니다. ^^
콘래드 새벽에 수영하면서 본 한강뷰 캐 쩔었는데...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기장 힐튼 뷰가 진짜 좋네요 ㅎㅎ
기장 힐튼 좋죠 한적한 느낌도 좋고 ㅎㅎ 가격이 좀 있긴한데 그래도 돈 값하는 느낌이죠ㅕㅎ
다 멋지네요.
사진 퀼리티가 엄청나시네요. 프로시군요
전 인천의 쉐라톤호텔로 다녀왔습니다ㅎ
호캉스 추천
제가 갔던 라비드아틀란은 이게 한계였는데 좋네요 ㅎㅎㅎ 부산 기장 힐튼 메모...
호캉스 어디갈지 고민되면 힐튼 들어간데 가면 후회 안함
콘래드 건너편에 사는데 콘래드 묵을때 반대쪽에서 보니까 되게 새롭더라구요
캬~~ 부럽습미다 ^^
여행갈 수 있는 시간이 잇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서면 롯데호텔은 도심 한가운데라 정말 낮엔 휑하죠..난개발이 뭔지 보여주는 풍경이라;;
쥑이네요 정말..특히 바다 보이는 욕실은..
님 부자세요? 개부럽네요